영조(82세) 저때 82세면 바로 다음날 자다가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다. 그래서 영조 입장에선 하루빨리 정조를 즉위시키기 위한 빌드업을 짜야했는데, 이 과정에서 사도세자가 거슬리니 제거한 것이다.
뒤주 했을땐 60대 후반이었음
사도세자가 (영조가 존나 괴롭혀서 그랬다는 게 문제지만)이미 되돌리기 힘들 정도로 망가졌고
결정적으로 실제로 칼들고 영조 죽이겠다고 설친 게 크긴 했지.
살인을 하고 다녔다고도 하니까 그 이미 돌은 거지
자식육성 ㅈ망해서 플랜b로 손주로 가버린
아들은 패죽이고 싶은데 손자가 너무나 영특하다
그러고보니 영조 최후반부는 치매로 추정이었던가
뒤주 했을땐 60대 후반이었음
물론 뒤주시전할때도 당장 내일죽어도 이상할게 없는나이였는데 5살짜리 손자걸고 가챠돌린게 레전드
사도세자가 (영조가 존나 괴롭혀서 그랬다는 게 문제지만)이미 되돌리기 힘들 정도로 망가졌고
결정적으로 실제로 칼들고 영조 죽이겠다고 설친 게 크긴 했지.
살인을 하고 다녔다고도 하니까 그 이미 돌은 거지
자식육성 ㅈ망해서 플랜b로 손주로 가버린
아들은 패죽이고 싶은데 손자가 너무나 영특하다
그러고보니 영조 최후반부는 치매로 추정이었던가
아 무예 쓰알 필요없으니 갈아버리고 문예 쓰알 리세마라한다
내용 너무 틀렸잖아 ㅋㅋ
사도세자를 그 꼴이 나게 몰아세운 1등 원인 제공자 > 영조
말년에 아이고 내가 죽어야지 하면서 연못에 뛰어들었다는 기록도 있는걸로 봐선 진짜 치매오기전에 권력자는 곱게곱게 물러나야되
그게 서로한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