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편지는 자신의 불만을 문서로 작성해서 공개하는거라 믿으면 안됨.
정 안되면 사장/마음에 안드는놈의 라이벌한테 가서 직접 꼬지르면 됨.
ꉂꉂ(ᵔᗜᵔ *)2025/11/23 10:13
우리회사는 잡플래닛 평점이 1.9까지 떨어지니까 이제 저런 불만사항 설문에서 누가 썼는지 걸려도 "뭐 어쩌라고 ㅅㅂ 니들이 제대로 안 해주잖아"라고 가긴 가더라.
그 1.9로 꼴아박은 이유가 임원진이 제대로 못한 결과이기도 해서 저렇게 당당히 뭐라 해도 윽박지르진 않더라고
사과맛2025/11/23 10:12
저기서 해방되려면 퇴사 or 관련라인 전부 약점 잡아놓기 해야되드라
[125일환]真-인환2025/11/23 10:14
이해 안된다면 생산 파트에 대한 불만을 품질 파트에 말해주면 품질파트가 얼씨구나 하면서 생산파트 개 박살내버림
[125일환]真-인환2025/11/23 10:13
특히 그 불만대상이랑 불만대상의 라이벌의 사이가 나쁠수록 존1나 개물어뜯어서 고쳐줌.
큐어블로섬2025/11/23 10:14
뭐 힘든일 없냐? 면서 고충들어준다던 고참이나 회사의 선임이 어떻게하는지 몇번 격어보면 이 ㅅㅂ ㄱㅅㄲ들이!!!!!!!!!! 싶음
허무주의2025/11/23 10:11
진짜 매번 이런식임 ㅋㅋㅋㅋㅋㅋㅋ
[125일환]真-인환2025/11/23 10:12
마음의 편지는 자신의 불만을 문서로 작성해서 공개하는거라 믿으면 안됨.
정 안되면 사장/마음에 안드는놈의 라이벌한테 가서 직접 꼬지르면 됨.
[125일환]真-인환2025/11/23 10:13
특히 그 불만대상이랑 불만대상의 라이벌의 사이가 나쁠수록 존1나 개물어뜯어서 고쳐줌.
[125일환]真-인환2025/11/23 10:14
이해 안된다면 생산 파트에 대한 불만을 품질 파트에 말해주면 품질파트가 얼씨구나 하면서 생산파트 개 박살내버림
사과맛2025/11/23 10:12
저기서 해방되려면 퇴사 or 관련라인 전부 약점 잡아놓기 해야되드라
ꉂꉂ(ᵔᗜᵔ *)2025/11/23 10:13
우리회사는 잡플래닛 평점이 1.9까지 떨어지니까 이제 저런 불만사항 설문에서 누가 썼는지 걸려도 "뭐 어쩌라고 ㅅㅂ 니들이 제대로 안 해주잖아"라고 가긴 가더라.
그 1.9로 꼴아박은 이유가 임원진이 제대로 못한 결과이기도 해서 저렇게 당당히 뭐라 해도 윽박지르진 않더라고
나의 오른손2025/11/23 10:13
고백 공격하려고 각보는듯
오크덕2025/11/23 10:14
좃같은일있으면 감사실에 찔러라
큐어블로섬2025/11/23 10:14
뭐 힘든일 없냐? 면서 고충들어준다던 고참이나 회사의 선임이 어떻게하는지 몇번 격어보면 이 ㅅㅂ ㄱㅅㄲ들이!!!!!!!!!! 싶음
큐어블로섬2025/11/23 10:15
어리고 멋 모를때 당하게 됨
오뚜기후추2025/11/23 10:15
인사팀이 물어보는게 불편해요
익명-DMyMjUw2025/11/23 10:15
사내 왕따를 당해서 저기다 쓰면 오히려 망하더라
나갈 각오를 하고 소송도 각오해서 고용노동부 가고 노무사 찾고 그러는게 낫더라구
도시토끼2025/11/23 10:16
인사팀은 못 믿지만
주변에서 나에게 속마음 얘기 하는 것 들은
한 귀로 듣고 바로 흘려버리는 타입인 나
진짜 매번 이런식임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 편지는 자신의 불만을 문서로 작성해서 공개하는거라 믿으면 안됨.
정 안되면 사장/마음에 안드는놈의 라이벌한테 가서 직접 꼬지르면 됨.
우리회사는 잡플래닛 평점이 1.9까지 떨어지니까 이제 저런 불만사항 설문에서 누가 썼는지 걸려도 "뭐 어쩌라고 ㅅㅂ 니들이 제대로 안 해주잖아"라고 가긴 가더라.
그 1.9로 꼴아박은 이유가 임원진이 제대로 못한 결과이기도 해서 저렇게 당당히 뭐라 해도 윽박지르진 않더라고
저기서 해방되려면 퇴사 or 관련라인 전부 약점 잡아놓기 해야되드라
이해 안된다면 생산 파트에 대한 불만을 품질 파트에 말해주면 품질파트가 얼씨구나 하면서 생산파트 개 박살내버림
특히 그 불만대상이랑 불만대상의 라이벌의 사이가 나쁠수록 존1나 개물어뜯어서 고쳐줌.
뭐 힘든일 없냐? 면서 고충들어준다던 고참이나 회사의 선임이 어떻게하는지 몇번 격어보면 이 ㅅㅂ ㄱㅅㄲ들이!!!!!!!!!! 싶음
진짜 매번 이런식임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 편지는 자신의 불만을 문서로 작성해서 공개하는거라 믿으면 안됨.
정 안되면 사장/마음에 안드는놈의 라이벌한테 가서 직접 꼬지르면 됨.
특히 그 불만대상이랑 불만대상의 라이벌의 사이가 나쁠수록 존1나 개물어뜯어서 고쳐줌.
이해 안된다면 생산 파트에 대한 불만을 품질 파트에 말해주면 품질파트가 얼씨구나 하면서 생산파트 개 박살내버림
저기서 해방되려면 퇴사 or 관련라인 전부 약점 잡아놓기 해야되드라
우리회사는 잡플래닛 평점이 1.9까지 떨어지니까 이제 저런 불만사항 설문에서 누가 썼는지 걸려도 "뭐 어쩌라고 ㅅㅂ 니들이 제대로 안 해주잖아"라고 가긴 가더라.
그 1.9로 꼴아박은 이유가 임원진이 제대로 못한 결과이기도 해서 저렇게 당당히 뭐라 해도 윽박지르진 않더라고
고백 공격하려고 각보는듯
좃같은일있으면 감사실에 찔러라
뭐 힘든일 없냐? 면서 고충들어준다던 고참이나 회사의 선임이 어떻게하는지 몇번 격어보면 이 ㅅㅂ ㄱㅅㄲ들이!!!!!!!!!! 싶음
어리고 멋 모를때 당하게 됨
인사팀이 물어보는게 불편해요
사내 왕따를 당해서 저기다 쓰면 오히려 망하더라
나갈 각오를 하고 소송도 각오해서 고용노동부 가고 노무사 찾고 그러는게 낫더라구
인사팀은 못 믿지만
주변에서 나에게 속마음 얘기 하는 것 들은
한 귀로 듣고 바로 흘려버리는 타입인 나
삼성 : 사내 정신상담부서를 설치하고 상담내용을 인사고과에 반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