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ti
10만원대 후반밖에 안됬는데 가상화폐 열풍으로 업자들한테 전부 끌려가서
20중반,30만원대까지 올라감. 예전이면 1060 3g도 살돈이였음.
1060
예전엔 3g/6g 제품 전부 30만원대에 살 수 있었음.
그당시 게임용 컴퓨터 맞춘다하면 대부분 1060이였는데
이게 5,60까지 급등해서 게이머들한테 가장 타격이 컸을거임.
1070
예전엔 50~60만원대에 분포하고 있었고 가끔씩 핫딜로 40만원대에 풀리기도 했는데
채굴붐 시절엔 최소 70~80만원대..게임 옵션 빠방하게 넣고
돌리려는 유저들의 베스트셀러였는데 구매의욕을 사라지게 만듬.
GTX 1080
1070이 폭등해서 1080은 오히려 가성비가 좋아졌다(?)
1080이 1070과 비교해서 코인 채산성이 별로라 업자들이 1070만 싹쓸이해서
1080은 상대적으로 가격폭등의 여파가 적었다고함.
1080ti
아무리 플래그십 제품이라지만
게임용 그래픽카드가 100만원을 넘어가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짐.
진짜 이건 어메이징한게 1080ti의 출시가는 90~100초였음.
이게 130~140만원대까지 폭등한것.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저때는 화면 출력만되는애들이면 모조리 끌려갔음 ㅋㅋㅋㅋ
거지같은 채굴이 잠잠해지니까 ai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최근에 글카가격 어느정도 안정됐다했더니 램값이 ㅈㄹ남ㅋㅋ
저때는 화면 출력만되는애들이면 모조리 끌려갔음 ㅋㅋㅋㅋ
이 때 중고로 팔면 출시 당시 신품 가격 나올 정도
저때는 약과였던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그래서 1080ti 사느니 타이탄 xp 샀음
아니 타이탄 xp가 가성비 좋아짐 당해버렸다니까?
거지같은 채굴이 잠잠해지니까 ai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5060이 알리핫딜 30만원초반대니 코인때보단 살만한거같긴한데 정작 ai에 몰빵한다고 엔비디아가 게임용 글카 성능향상에 너무 소극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