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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고의 가요는? (有) ㄷㄷㄷㄷㄷㄷㄷ
판매량, 방송횟수 따위 다 무시하고... 개인적으로 볼 때...
1. 김건모 - 잘못된 만남
2. 조용필 - 여행을 떠나요
3. 심수봉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4. 서태지와 아이들 - 난 알아요
5. 신해철 -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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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열을 가리는 것 자체가 크게 의미없겠지만..
갠적으론 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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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의 동백아가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4444444444
이 노래도 대단했쥬 ㄷㄷㄷㄷ
샤샤샤 트와이스가 생각나는건 쿨럭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목 보자 마자 11111 생각하고 왔습니다ㅡ
ㄷㄷㄷㄷㄷㄷㄷㄷ
솔직히 나이트클럽서 이만한 노래가 없죠. 춤추기에 甲 ㄷㄷㄷㄷ
노래방서 라이브 안되세요?? 험 ㅋ
음치라 ㄷㄷㄷㄷㄷㄷ
가장많이 나오는노래는 벚꽃엔딩일듯
아. 그런가유? ㅎㄷㄷㄷㄷㄷ
저도 벚꽃연금 한표요 ㄷㄷ
시대가 달라져서 그렇지 김건모 잘못된 만남은 그 시절에 노래틀어주는 모든 곳에서 나왔죠. 단기간 임팩트로는 벚꽃 엔딩은 게임도 안됨
글츄.. 벚꽃엔딩이 비빌 곡이 아니란.. ㄷㄷㄷㄷㄷㄷ
김건모시대도 살았지만, 그때와 지금 시기를 비교하는건,,,이미 100만장이 나오기 어려운 시기라서,,, 지금은 너무 다양해서,,벚꽃엔딩이 비비기에 충분하다 생각합니다...이미 역주행까지 하는곡인데 못비빌 이유가 ㄷㄷ
꼭 앨범 판매량으로 한정하지 않아도 마찬가지 아닐까유? ㅎㄷㄷㄷㄷㄷ
신해철-The ocean...
해철이 형 노래 좋쥬...
죽이죠~~
빅뱅의 붉은 노을,
ㄷㄷㄷㄷㄷ
Hot-캔디
캔디도 좋쥬
14141414141414
ㄷㄷㄷㄷㄷㄷ
해피버스데아 투유
여러 가수가 불렀쥬.. 코요태, 이상은 등등...
박남정 널그리며
아.. 한 획을 그었던 노래쥬 ㄷㄷㄷㄷ
들국화 '제발'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빼놓을 수가 없는 곡들이네유 ㄷㄷㄷㄷ
임팩트면 hot 캔디와 원더걸스 텔미도 상당했죠
에쵸티 캔디는 그럴 듯한데 원걸 텔미는 좀 ㄷㄷㄷㄷㄷ
캔디는 애들만 좋아했고 ㅋ 텔미는 전연령이 ㄷ ㄷ ㄷ
아무리 그래도 김건모에 비빌 팀은 아니쥬 ㄷㄷㄷㄷ
육각수 흥부가 기가 막혀 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육각수...
대한민국 가요판 뒤흔든건 난알아요가 최고 아닌가요?
'난 알아요'가 뒤흔든 건 사실인데 '잘못된 만남'은 저때 정말 어딜 가도 들었었쥬 ㄷㄷㄷㄷㄷ
벅스의 맨발의청춘 자자 버스안에서 지금도 라디오에 자주등장하는노래에요. 첫눈올땐 미스터투 하얀겨울
맨발의 청춘, 버스 안에서.. 전주만 들어도 엉덩이가 들썩들썩거리게 하는 몇 안 되는 곡들.. ㄷㄷㄷㄷ
J에게
이선희 누님.. 영, 빛의 자손도 좋더라구여 ㄷㄷㄷㄷ
서태지는 빼죠?..........표절곡은 랭크에 올리는게 아님
아.. 그.. 그런가유? ㅎㄷㄷㄷㄷ
그런 얘기 함부로 했다가는 "샘.플.링.이거든요? 공부 좀 하시죠!"
라고 욕먹어요.
이문세
사랑이 자나가면
불후의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아.. 문세 형도 있었군요 ㄷㄷㄷㄷㄷ
6 : 몽키매직
ㄷㄷㄷㄷㄷㄷㄷㄷ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
이렇게 우리나라 근대가요 3대 명곡이라고 합니다만.
1990년대 이후로 3팀을 꼽자면...
김건모
서태지와 아이들
신승훈
정도 되겠네유....
아마 舊세대와 新세대로 나뉠 수 있겠네유 ㄷㄷㄷㄷ
갠적으론 완벽한 나눔입니다 ㅋ
서태지 노래는 일부 세대만 좋아했죠.
저도 약간 윗세대라 그런지 전혀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서태지가 한 획을 긋긴 했지만요.. ㄷㄷㄷ
역사상(?) 최고 가요곡으로 올린 곡들이 너무 주관적인 거 같아요. ㄷㄷㄷ
넵, 그래서 위에도 언급했듯이 개인적이라고 ㄷㄷㄷㄷㄷ
잘못된 만남이라고 생각하네요 ㄷㄷ 골목하나 지나가면 전곡을 들을 수 있었죠.. 그리고 저 노래 실린 앨범 모든노래가 히트!!! 임팩트로는 저 노래에 비빌 노래 없다 생각함.. 벚꽃??
그렇죠. 3집 '아름다운 이별'은 진짜 메가톤급이었죠. 전국 어디가도 들을 수 있었던 ㄷㄷㄷㄷㄷㄷ
4444444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손에손잡고
김건모 잘못된 만남 나왔을때
국딩에서 중딩올라가는 시기쯤이었는데
저부터 삼촌 아빠 할머니까지 다좋아했음
81년생입니다.
서태지의 '난 알아요'는 어찌보면 2000년대 이전 가요계 치부의 핵 같아서 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곡 자체도 그렇고 서태지라는 상품이 만드어진 과정도 그렇고...
그대에게는 최근에 와서 더더욱 과평가 된 느낌이고요.
2000년대 이후로는 벌써일년이 가장 임팩트 있었던 것 같네요.
유재하 부활
비스트
양요섭 솔로곡 '카페인'
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