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를 구매하면서 신품 수준의 물건을 바라는 건 욕심이고 참 깝깝한 생각인 거 잘 압니다.
다만
위와 같이 설명이 된 제품을 확인하고 아래와 같은 상품을 받았을 때에는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https://cohabe.com/sisa/514753
중고거래 S급의 정의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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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꼴리는 대로..
판매자 기준이었나 봅니다.ㅎ
저 정도가 결과물에 영향을 주냐고 반문할 듯 하네요.
네 제가 문의하니 처음에는 답장 주시다가 기스 맞다고 하니 장난하냐고 문자가 옵니다...ㄷㄷ
S급이면 A급보다 좋다는건데,
보증기간 지나고 26600컷이 S급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파는 사람 입장과 사는 사람 입장 달라도.. 양심 팔거나 거의 사기란 생각이 드네요.
환불 받고싶으면 직접와서 물건 전달하고 환불 받으라고 합니다.
미친새끼네요 저딴걸s급ㅋㅋsibal급인데
3만컷이 S급에, 장터 어느 제품보다 깨끗하다고 주장..
무슨 자신감인가요? 사진들도 많은데 저 찍힘 사진은 없네요.
찍힘은 있으나 기스는 없다 이건가 ㄷㄷ
네 저 기스가 구형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임에도 판매자는 현미경으로 볼정도라고 하십니다...
구형핸드폰에도 담길정도면 보통 육안으로는 선명하지 않나요?
현미경이라뇨 ㄷㄷ 저부위 실제 크기도 알고
돋보기도 필요 없어보이는데..
3만컷을 S급이라고 허언하는데서부터 그냥 걸렀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제가 내공이 부족합니다...ㅠㅠ
컷수랑 쓴 날자보면 딱봐도 허풍이죠
그런가요...흠...
S급은 아닌 듯 한데;;
가격이 나쁘다거나 그런것은 아니지만 저 상품 설명의 상태가 마음에 들어 구매 한 것인데 판매자 반응이 뭐 그런것으로 트집잡냐 합니다.
s급은 미개봉제풍이나 단순반품할 제품뿐ㄷ
폐급도 판매자에겐 실사용기스 밖에 없다고 하는 분도ㄷㄷㄷ
전 중고 팔때 사진 잔뜩에 상태는 사진보라고 합니다
저도 몇번 자게에서 본 것 같습니다....
시력이 얼마나 나쁘면 저게 안보이나요.
제가 터미널에서 수령하고 조명이 밝지않은 곳에서도 바로 보이더라구요..
적어도 컷수 10 미만의 단순 개봉품 정도는 돼야 s급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s급이라는 말과 상품설명에.... 제가 판단을 잘몬 한건가 싶었습니다.
저런건 솔직히 개소리..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중고는 직거래
진리입니다...
이미테이션 ss급하는거랑 또깥은 소리
상태는 별로인데요...?
어휴 저쯤이면 A급도 안되고 B급 수준인데 ㅋㅋㅋ 그냥 저런 사람과는 바로 말 끊어야죠
환불도 직접와야 해준다고 합니다...ㅎㅎ
컷수가 2만6천이면
일반 유저가 가지고다니면서 2만6천찍었으면
a급도 안되죠
돈주고 받는 거래에서 저정도면 사기죠.
판매자가 양심이 없네요...
그냥 사기친거네요
중고나라 사기꾼인가요?
장터 사진에는 그 부분이 안 나오내요
장터 제목이
캐논 EOS 6D 정품 상태 S급 - EOS M6와 교환가능- 가격 76만원 (경산 대구)
입니다
한번 보세요
제가올린 6d 있는데 제꺼 사시지,,진짜 s고 가격차 얼마 안나는데..
안타깝네요..
사기네..
중고거래시 급수 나눈거에 신경 안쓰는게 좋죠 그냥 컷수나 올려진 사진 보고 직거래시 눈으로 보고 확인해야죠...
판매자가 뜬금없이 제 프로필 사진을 캡쳐해서 돌바닥 위에카메라 보고 트집잡네요? 그래서 실리콘 케이스 입혔다고 하니 케이스 오염은 걱정안하시냐 이런 소리 하시네요.
S = 사기
하...문자가 계속오는데 그게 원래의 상태였다는 증거거있냐는 말로 이제는 태세 전환을 하셨습니다.
저도 중고거래좋아하지만 고가의 경우 직거래가 답인거같아요..
79만원이면 상태 솔직하게 까도 팔릴거 같은데.. 아쉽네요
저건기스가아니고 찍힘인데 바디 충격먹었을듯
콘크리트찍힘에한표요~
제꺼 저거보다 상태좋았는데 75에 팔았는디...
그냥 무슨급~ 이런건 다거릅니다.
물건에 자신있거나 진짜 물건 소중하게 쓰시는분들은 판매 글부터가 다르더라구요.
미세 기스 까지 다 찍어서 올리고 물건 설명~ 감동받을 정도 물건 아니면 직거래가 답인듯 합니다.
솔직히 S급은.. 그냥 사서 장롱 바로간거 아니면 꺼내면 안되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