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나왔을때 : 쟤는 누구야???
워터세븐 : 아 루피 아빠구나. 하나도 안 닮았네.
현재 :
아들의 자유를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만리길을 달려온 헌신적인 사랑.
이런 부도덕한 세계에서 범죄자인 해적의 길을 걷더라도,
내 아들의 선택이니 올곧게 양심껏 살거라 믿고 긍정해주는 참된 아버지.


처음 나왔을때 : 쟤는 누구야???
워터세븐 : 아 루피 아빠구나. 하나도 안 닮았네.
현재 :
아들의 자유를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만리길을 달려온 헌신적인 사랑.
이런 부도덕한 세계에서 범죄자인 해적의 길을 걷더라도,
내 아들의 선택이니 올곧게 양심껏 살거라 믿고 긍정해주는 참된 아버지.
부조리함을 알면서도 해군이 보편적인 정의라 믿고 눈감고 회피한 가프
오로성을 패버리는게 회피가 맞나...
그냥 사람들을 지키는 해병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라도 할 수 있는 그런 인간상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