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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명까지 까볼 거 뻔하니 우리 애들 히어로 챔피언 아니니
쓰지 말라던 사람도 있다.
김용하도 내가 빌런이지라고 자조했지만
옆에 사람들도 처음엔 뭐 이런거까지 싶었지만 디렉터가 이렇게 보니까
잘하게된건 맞다고 대답.
오타쿠는 수미상관에
오타쿠는 애널도
오타쿠는 디테일에도 약하다.
디테일 안챙겨서 환도를 카타라고 하고
한국인을 일본인 만들고
나전칠기도 모르고
동의보감 글자조차 못읽는 게 문제지
그걸 만든 사람이 문제가 아니다.
일을 못하는 걸 별 지랄로 변명하네.
애널은 빼도 될것 같은디...
막말로 디테일에 너무 신경쓰지 말라는것도
여러사람 협력해서 일하는건데 가용 리소스 노동가성비 생각해보라는거지, 스토리는 진짜 심하게 말해도 본인혼자 방구석에서 설정딸을 해도 되는거라 디테일은 무조건 다다익선이지.
디테일하면 좋은거지ㅅㅂ
유저들의 애정을 인질로 잡아야 하는 서브컬쳐 게임에서 디테일이 왜 필요없어 ㅋㅋㅋㅋㅋ 수요층을 너무 모르네
서브컬쳐는 오프닝에서 나왔던 디테일이 나중에 다시 나오면 이게 복선이었구나 여기 다 의미가 있었구나 하면서 그게 엔딩에서 또 활용되면 수미상관이라고 미치는 사람들인데 ㅋㅋㅋㅋ
디테일하면 좋은거지ㅅㅂ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지
애널은 빼도 될것 같은디...
강하구나...
막말로 디테일에 너무 신경쓰지 말라는것도
여러사람 협력해서 일하는건데 가용 리소스 노동가성비 생각해보라는거지, 스토리는 진짜 심하게 말해도 본인혼자 방구석에서 설정딸을 해도 되는거라 디테일은 무조건 다다익선이지.
다른 포지션이면 몰라도 디렉터는 무조건 디테일해야돼. 그걸 안한다고? 시발 그게 리더냐?
유저들의 애정을 인질로 잡아야 하는 서브컬쳐 게임에서 디테일이 왜 필요없어 ㅋㅋㅋㅋㅋ 수요층을 너무 모르네
서브컬쳐는 오프닝에서 나왔던 디테일이 나중에 다시 나오면 이게 복선이었구나 여기 다 의미가 있었구나 하면서 그게 엔딩에서 또 활용되면 수미상관이라고 미치는 사람들인데 ㅋㅋㅋㅋ
알못쉑 상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