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장작) 또 선넘은 트위터 백합/LGBT무새들

젠레스 존 제로와 붕괴: 스타레일 관련한 MMD 컨텐츠를 올리는 사람이 스텔레와 파이논 커플링 짤과 영상을 올렸었다.

실제로 스텔레와 파이논 커플링 좋아하는 여성 팬들이 많아서 관련 2차 창작이 제법 많은 편이거든.

근데 파이논과 스텔레가 딥키스하는 mmd 영상을 업로더가 올린 게 몇 개월 전이었는데,

그 동안 트위터에서 사이버 불링과 혐짤 테러를 당했다는 사실을 최근에 드러냈음.

문제는 애니메이션의 혐짤이나, 남성과 여성의 연애는 물론이고 남성에 대한 혐오 관련 조롱은 물론이고

실제로 사고 등으로 죽은 사람의 사진 등을 마구잡이로 작성자한테 보냈단 거였고, 알고 보니 피해자는

이 사람 뿐만이 아니었음. 남성과 여성, 특히 주인공과 이성의 커플링이 그저 꼴보기 싫단 이유 만으로 저런 집단 행동을 보인 게

처음이 아니었고, 유독 호요버스 관련 컨텐츠에 대해서 이런 취↗질을 넘어선 혐짤 테러와 사이버 불링이 심한 상황이란 것.

똑같이 피해를 당한 사람이 컨텐츠를 올린 사람에게 창작자로서 위로를 하는 답글이나 인용 트윗을 하는가 하면,

"또 호요버스 게이레즈무새들이야?" 라면서 이들의 행패에 진절머리난 사람들이 분노의 비판을 잇따라 올리기도 했다.

왜냐하면 이런 2차창작 관련해서, 특히 호요버스의 주인공을 제외한 플블 간의 게이, 레즈 커플링을 숭배하다 못해 강요하고

'공식이 밀어주는' 운운하면서 쥐흔하는 애들이 요 몇 년 동안 조오온나 많았고 그에 피해 입은 사람들이 수두룩 빽빽했거든.

그런데 저 짓거리 동조했던 트인낭들은 정작 "또 차별주의자들이 괜히 우리 머리채 잡으려고 핑계대고 있다"

라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는 세상의 그릇된 신념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인양 행동하면서 정당화 중이란 게 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