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원안 카제나가 그대로 출시되어
슬더스의 재미와 모바일겜의 라이트함과 서브컬쳐의 미적감각을 모두 달성하는데 멈추지 않고
단순 문화 모티브를 떠나
신화 모티브까지 품고
이 전통적 신화 모티브와 후세에 창작된 코즈믹 호러의 대결을 그리는 작품으로 출시됨으로서
결국 서브컬쳐 겜이 "완성"에 도달해버리는 대지각변동이 일어나
더 이상 인간에 의한 창조는 그것을 넘을 수 없고
AI는 차마 그것을 모방하지 못하며
그로 인해 하늘아래 진정 새로운 것은 나타나지 못하여
인류의 문화 발전이 정체되어 버리기에
그러한 우주갓겜의 출현을 막기 위해
무언가의 억제력이
원안 카제나를 파괴시키기 위해 이런 일을 벌인게 아닐까?
아아 원안 카제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디 오리진...
너무 강하다아아앗!!!
아니, 실시간으로 강해진다!
코 : 문화 산업의 미래를 위해, 나는 할 수 있다
???: 완성된 세계, 하나의 작품이 모두를 지배한 세계. 닫혀버린 세계의 말로는 하나 뿐이지. 공상수의 뿌리, 그것이 카제나였던 거구나.
이거 우주(또는 판타지) 워해머 식으로 접근하면
태초의 카제나에게 엄청난 영감과 열정을 준 거 부터가 어디 외신같은놈들의 농간일 수도 잇음
정녕 그게 순수한 너의 창작능력이고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느냐. 네놈의 오만은 처음부터 어쩌고 저쩌고.
그 증거로 내가 너에게 코큰놈을 투쳑햇다.
ㅅㅂ.ㄹ..
이거 우주(또는 판타지) 워해머 식으로 접근하면
태초의 카제나에게 엄청난 영감과 열정을 준 거 부터가 어디 외신같은놈들의 농간일 수도 잇음
정녕 그게 순수한 너의 창작능력이고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느냐. 네놈의 오만은 처음부터 어쩌고 저쩌고.
그 증거로 내가 너에게 코큰놈을 투쳑햇다.
ㅅㅂ.ㄹ..
코 : 문화 산업의 미래를 위해, 나는 할 수 있다
???: 완성된 세계, 하나의 작품이 모두를 지배한 세계. 닫혀버린 세계의 말로는 하나 뿐이지. 공상수의 뿌리, 그것이 카제나였던 거구나.
큭 카제나가 GOTY를 수상하고 에미상까지 받고 아카데미와 청룡영화제도 지배할 예정이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