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장이수
1편부터 꾸준히 나와서
시리즈 내내 마동석한테 호구잡히고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의외로 장이수는 1편 때
장첸이랑 막상막하로 싸운 적이 있다
이때 장첸이 미리 준비한 나이프가 없었으면
역으로 털릴 수 있었을 정도로 몰리기까지 했음
만약 잔치 때 기습한 게 아니었다면
아마 장첸파가 당해 1편 끝! 했을수도 있다

바로 장이수
1편부터 꾸준히 나와서
시리즈 내내 마동석한테 호구잡히고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의외로 장이수는 1편 때
장첸이랑 막상막하로 싸운 적이 있다
이때 장첸이 미리 준비한 나이프가 없었으면
역으로 털릴 수 있었을 정도로 몰리기까지 했음
만약 잔치 때 기습한 게 아니었다면
아마 장첸파가 당해 1편 끝! 했을수도 있다
부모님 생일인데 목숨 걸고 싸우긴 해야지..
심지어 저거 기습인데 털릴뻔함 ㅋㅋ 랄부형 쥰내 쎄 ㅋㅋ
이래저래해도 저 야생에서 형님소리 들을라면 무력은 확실히 높아야지
부모님 생일인데 목숨 걸고 싸우긴 해야지..
심지어 저거 기습인데 털릴뻔함 ㅋㅋ 랄부형 쥰내 쎄 ㅋㅋ
마석도가 주구장창 찾는 이유가 있는 것
이거보면 독사도 방심하다가 기습 칼빵맞은거 아니었으면 허무하게 가지 않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