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수육 + 갈비 구워먹기로 했는데 갈비 대신 백숙
수육 + 백숙으로 바꾼게 맘에 들지 않는다 선언
또한 작년에 XXX가 아버지께 XX정치인 닮았다고 한 게 아직도 기분 나빴었다고 밝힘.
이에 본인도 마침 가기 싫었던 터라 같이 불참운동을 강히 하려 했으나
엄마한테 염병 떨지 말라고 부결 당했습니다.
이유는 수육 + 갈비 구워먹기로 했는데 갈비 대신 백숙
수육 + 백숙으로 바꾼게 맘에 들지 않는다 선언
또한 작년에 XXX가 아버지께 XX정치인 닮았다고 한 게 아직도 기분 나빴었다고 밝힘.
이에 본인도 마침 가기 싫었던 터라 같이 불참운동을 강히 하려 했으나
엄마한테 염병 떨지 말라고 부결 당했습니다.
그치만 수육과 백숙은 똑같이 물에 삶은 거고...
아 수육+갈비에서 수육+백숙으로 바꾼거라고...
내무부장관님 직권으로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육은 있어요 그런데 갈비 대신 백숙이 들어가요.
아니 돼지고기수육은 줘야지 인간적으로
백숙도 맛있긴 하다만
그치만 수육과 백숙은 똑같이 물에 삶은 거고...
갈비에 비하면...
불고기 대신 물 고기...
김장하는데 수육이 없다고?? 이 무슨 악덕
수육은 있어요 그런데 갈비 대신 백숙이 들어가요.
아 수육+갈비에서 수육+백숙으로 바꾼거라고...
넵
이건 좀 새로운 조합이네 ㄷㄷ 아버님 마음도 이해가 감ㅋㅋ
암☆반
내무부장관님 직권으로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거 가족끼리 해먹는 정ㅊ...
백슉먹자했짜나
그치만 김장을 할 때는 불에 구워먹는 고기가 있어야 한다 발언하셨음.
오히려 새김치에는 촉촉하고 간이 덜들간게 좋아보이는데
전투력에서 밀리셨네 ㅠㅠ
근데 수육 백숙 조합은 좀 생소하긴 하네
아직 김장하는 집이 있긴하구나
저는 하고 싶지 않지만 제 발언권은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
수육이 뻐지는거였으면 합법이였는데 ㄲㅂ~
부전자전이니 작성자도 XX정치인 닮았다고? 우우
우리 세대 아버지특)안한다면서 옆에 누릇한 수육에
아삭 짭조름 매콤한 겉절이 준비해두면 와서 야굼야금 드심.
난 또 쓰니가 아버지이를 1인용 포트에 넣은 줄 알았잖아
"탈출용 포드로 말이냐?"
넣고 싶지만 참고있어.
그치만 갈비...
아니 돼지고기수육은 줘야지 인간적으로
백숙도 맛있긴 하다만
ㅇㅇ 수육은 줘요. 갈비가 빠지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