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림버스 컴퍼니에선 다음 스토리 메인일러 공개했는데
이 일러 하나에 담긴 일본풍의 의미를 하루죙일 분석하고 있고


사소하게 지나갈 수 있는 부분을
'일본식'이란 이름으로 아예 한국식이랑 다르다는 걸 보여줬음



그리고 중국풍 싫어한다도 어불성설인게
잘 만들면 애초에 국적이 문제가 아니기도하고

일본스럽게 만들거면 철저하게 잘 만들기라도 하던가
대충 칼쓰고 일본이름이면 다 통하는 줄 아냐고
지금은 칼쓰는 캐릭터 나오면
어디 검술인지 어디 유파인지
프레임 단위로 확인해서 찾아보는 시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