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유출 자료
만월베기,원한의 흔적이란 카드가 있음
지금은 그림은 같은데, 이름이 달라짐
특히 원한의 칼날은 개뜬금 빙산 가르기가 되었는데...
현재 카제나의 유기 스토리를 보자면
유키는 본인이 타던 유스타티아호의 함장이자 친구인 아스나를
담궈서 죽인 카구야 제약을 쫓아가는 스토리임
카구야 제약의 목표는 제약회사답게 특별한 약을 만드는 거임
카구야,약 -> 유명한 '달'에 사는 불사약을 준 카구야 공주 설화...
즉, 유키의 원래 카드가 가진 의미는 자기 함장이자 친구를 죽인
애들을 쫓아가면 "원한의 칼날"을 갈다가
'달'의 상징성을 가진 "카구야" "제약" 회사를 "만월베기" 하는 것이란거
진짜 원안 파고들수록 하나하나 스토리가 다 있었네
이야... 유키의 주적이 일본계였는데 -코-는 그 적에게 유키를 넘겨버렸네
진짜 원안 파고들수록 하나하나 스토리가 다 있었네
왜 이번 스토리 흑막 이름이 카구야 제약일까? <- 유키의 원래 카드이름이 만월베기이므로...
이야... 유키의 주적이 일본계였는데 -코-는 그 적에게 유키를 넘겨버렸네
차마 자신의 이상향인 재패니즈 신화를 모티브로 한 회사가 쪼개지는걸 볼 수 없었던 코?
이야 일본회사가 아치에너미던 중국 캐릭터를 일본인으로 창씨개명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