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겜을 시작하게 된 계기 그 자체인 돌마리. 얘 때문에 가챠겜에 매달 월정액 꼬라박는 오타쿠가 됨.
고달픈 초반 뉴비 통곡의 벽을 꿰뚫는 줄기 빛이 되어준 픽뚫 사오리. 지금도 경장갑 보스 죽창 꽂아 넣을 일 있을때마다 활약해줌.(드히나:ㅋㅋㅋ 한달 후에 보자ㅋㅋㅋㅋ)
첫 페스에서 데려온 수나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어떤 파티에 끼워넣어도 상성 씹어먹더라.
국밥 탱커 츠바키. 상성만 안 쳐맞으면 그냥 아무데나 끼워넣어도 탱킹은 책임져줌.
리오/키사키-설명 필요 없이 그냥 고정.
https://youtu.be/_JNPsY8f9pc?si=i7b2Lx4LLmEvadmG
상대가 탄력장갑-수나코를 써요
상대가 특수장갑-수나코를 써요
상대가 경장갑-수나코를 써요
상대가 중장갑-수나코를 써요
상대가 탄력장갑-수나코를 써요
상대가 특수장갑-수나코를 써요
상대가 경장갑-수나코를 써요
상대가 중장갑-수나코를 써요
어딜 가도 그 학생이 보여요...!!
https://youtu.be/_JNPsY8f9pc?si=i7b2Lx4LLmEvadmG
알차게 데려왔구만
옛날에 속성별로 광역-죽창 하나씩 다 키웠어야 했는데 겜이 좋아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