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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회로가 희안하게 조직되어 있네
죄값을 정확하게 받으면 좋겠다
나이 쳐먹고 뭐하는 짓인지
난 저것도 치매 증상의 일종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나도 늙어서 저렇게 될까봐 무서움..
"오늘 술자리때 이쁘게 입고 나와야한다"
이 대사를 내가 몇년전에 동대문구에 있던 태국인지 베트남 모식당가서 밥먹다가 왠 50대초반으로 보이는 아재가 20대 동남아 여사장한테 하는말 듣고 기가막힘
팔꿈치를 딱 카운터에 올려놓고서는 그딴소리하는거 보고 이 양반은 뒤에 손님있는거 신경도 안쓰나 와 나이먹고 딸뻘되는 애한테 어떻게 저런 말을 할수있지 딱 이 두가지 생각만 떠오르더라. 먹던 파인애플볶음밥 그 양반 얼굴에 집어던지고 나오고 싶은 역겨움이 장난이 아니엿음
제 엉덩이는 허락합니다
왜 다들 피하시나요..
뇌의 회로가 희안하게 조직되어 있네
죄값을 정확하게 받으면 좋겠다
나이 쳐먹고 뭐하는 짓인지
저건 당췌 무슨 감성이여 ㅋㅋㅋㅋ
영피프티...
난 저것도 치매 증상의 일종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나도 늙어서 저렇게 될까봐 무서움..
뭔 시발 대화를 커뮤하듯이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친절하게 대해주면 여자가 스킨쉽 허용할꺼라고생각한건가
"오늘 술자리때 이쁘게 입고 나와야한다"
이 대사를 내가 몇년전에 동대문구에 있던 태국인지 베트남 모식당가서 밥먹다가 왠 50대초반으로 보이는 아재가 20대 동남아 여사장한테 하는말 듣고 기가막힘
팔꿈치를 딱 카운터에 올려놓고서는 그딴소리하는거 보고 이 양반은 뒤에 손님있는거 신경도 안쓰나 와 나이먹고 딸뻘되는 애한테 어떻게 저런 말을 할수있지 딱 이 두가지 생각만 떠오르더라. 먹던 파인애플볶음밥 그 양반 얼굴에 집어던지고 나오고 싶은 역겨움이 장난이 아니엿음
제 엉덩이는 허락합니다
왜 다들 피하시나요..
이누야샤 미륵이세요?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이냐...
???진짜 사고회로 어떻게 된거냐
사장이던 알바던 가게에 여자 혼자있으면 별 ㅁㅊㅅㄲ 존나많이옴
남자한명만 같이있어도 아가리 죽 닫고 있으면서.
걍 미'친새끼들임
저정도면 그냥 정신병환자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