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상시 ABS 체크를 해 심판이 ABS에 따라 판정하는 한국과 달리
한 경기에 각 팀당 2번의 ABS 챌린지 기회를 가지고 시작함
판정이 이상하다 싶으면 머리를 툭툭쳐 ABS 확인을 요청 할 수 있고
1. 판정에 문제가 있으면 ABS 챌린지 기회를 잃지 않고 그대로 유지
2. 하지만 심판의 판정이 맞으면 ABS 챌린지 기회를 1회 상실함
2번의 기회를 다 상실하면 해당 경기에선 ABS 챌린지를 할 수 없음
아직 완전 도입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도 8%가 넘는 기기의 오류를 무시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는데..
휴먼 에러는 에러가 아니야?
그냥 심판 이권챙겨주기밖에 더 없음
그냥 심판 이권챙겨주기밖에 더 없음
기회가 개인당2회여 팀당2회여?
팀 당 2회
https://www.mlb.com/news/abs-challenge-system-mlb-2026
MLB 공식 답변으로 팀당 2번의 기회를 가짐
저기는 투수는 살인 강속구 타자 대가리에 후려 갈겨도 되지만 타자는 홈런치고 좋아해도 안되는 이상한 불문률 투성이인 마굴이니
걍 심판 농가 살려야쥬 하는 심판노조 다이묘한테 당한거다
심판이 총질하는꼴은 못보겠나보지
신판새끼 눈은 기계보다 정확한 줄 아나보지?
한일전 젠 파월 심판보니까 메이저 심판상태 메롱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