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형제의 이별 준비 (2020)
11년 전 엄마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아빠는 집 나가고 연락 두절된 상태에서
형이 혼자 열심히 일하고 초등학생 동생을 먹여 살리고 있었는데
병무청에서 현역으로 잡아간다고 입영통지서가 나와서 당장 2달 뒤에 군입대를 해야하는 상황이였음
당연히, 동생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형이 군대가면 고아원으로 보내지는 상황
이 사연이 방송 통해서 알려지고 난 뒤 변호사들이 이 형제를 도와주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섰고
현재는 군면제를 받고 서로 의지하며 잘 살고 있다고 함
방송 이후로 지원 같은 것도 많이 받았다 하고
병무청은 언제나 개ㅈ씹쓰레기었다
병무청 개새r가 바로 나오는...
역시 병무청 어그로 확실하네
병무청 악마같은새끼들
서류상으로만 부모가 존재해서 엿먹는 자식들이 되게 많아
이 세상에 지옥이 있다면 그곳은 병무청이다
병무청에는 동사무소에 상주하는 악질 민원인이 적어서 그런걸까...? 하는짓거리만 보면 멀쩡한사람도 악질 진상으로 만들어 주는 재주 많던데
병무청은 언제나 개ㅈ씹쓰레기었다
병무청 악마같은새끼들
병무청 개새r가 바로 나오는...
역시 병무청 어그로 확실하네
이 세상에 지옥이 있다면 그곳은 병무청이다
서류상으로만 부모가 존재해서 엿먹는 자식들이 되게 많아
병무청은 주기적으로 두들겨 패는게 맞다
병무청에는 동사무소에 상주하는 악질 민원인이 적어서 그런걸까...? 하는짓거리만 보면 멀쩡한사람도 악질 진상으로 만들어 주는 재주 많던데
나치로 비유하면 가스실 보낼 권한이 있는 애들이라 두려울게 없지
아빠 장기 실종이면 보통 사람 없는 곳에서 돌아가시고 발견 안되는 경우가 많던데....
솔직히 병무청이 잘한건 스티븐유 입국거부 말곤 없다
그것도 지들이 직접적으로 엿먹은 케이스라서 그거조차도 안하면 존재 의미가 없걸랑
노예수집에 언재나 진심인 국뻥부
변호사들 : "나는 이순건을 위해 법의 정신을 공부한 것이다 끼얏호우!!!"
저것도 아버지가 집나간거라 아직 호적상으로 아버지가 있는 상태이기에 저렀게 됬다는 이야기를 들은거같은데
잘했어요
변호사도 사람이기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