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 대놓고 러시아를 적으로 박고 시작함
스케일도 나라 vs 나라로 전개됨

요즘 : 그랬다간 판매제한이나 외교문제 걸려서
특정 집단이 난리치는거로 바뀜
그래서 자연스레 스케일도 작아짐

무엇보다 가장 ㅈ같은건
스토리 유저들은 워존같은거 싫어하는데
제작진들은 요즘 스토리를 무슨 워존 찍먹 실험장으로 만듬

그러다보니 적들이 체력이 있어서
예전같으면 그냥 몸샷 2대만 맞아도 죽었는데 한 4~5발에 장갑까지 떡칠하면 불릿스펀지같은 적이 나와서
스피디한 옛날 감성을 원하는데 못한다는 사실도 불호 요소임
스토리도 쪼개버려서 '워존 하시면 이후의 일을 알수있답니다'상태고
기술적으로도 워존 찍먹이라 모던 2에서는 느닷없이 배낭 기능이 생겼고
3은 그 ㅅㅂ 같은개방형 임무가 남발되어버림
결국 워존이 모든 문제의 핵심이라고 볼수있음
스피디 없는것도 둘째치고
혼자하면 아예 게임을 못하는 수준이더라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싱글을 특정 모드의 튜토리얼격으로 보는건데 의외로 블옵2에서 처음 시도함
그때 콜옵 시리즈 최초로 싱글 모드 로드아웃 기능이 추가됐었음
이렇게된거 미국vs중국으로 한번 해줘라 이름값좀 하자
스피디 없는것도 둘째치고
혼자하면 아예 게임을 못하는 수준이더라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싱글을 특정 모드의 튜토리얼격으로 보는건데 의외로 블옵2에서 처음 시도함
그때 콜옵 시리즈 최초로 싱글 모드 로드아웃 기능이 추가됐었음
근데 그것도 미션 전에 무장 선택하고 시작하는 정도라 맨날 무장 강제던 타 콜옵에 비하면 좋은 요소정도긴 했지.
이렇게된거 미국vs중국으로 한번 해줘라 이름값좀 하자
배필이 한번 시전했다가 중국 판매금지 먹어서 ㅋㅋㅋ
안타깝게도 블옵 세계관에서 중국, 미국은 동맹임
스토리도 쪼개버려서 '워존 하시면 이후의 일을 알수있답니다'상태고
기술적으로도 워존 찍먹이라 모던 2에서는 느닷없이 배낭 기능이 생겼고
3은 그 ㅅㅂ 같은개방형 임무가 남발되어버림
결국 워존이 모든 문제의 핵심이라고 볼수있음
배필도 퐉스 만든거보면 민감하긴한듯
아니그냥 가상의 국가 만들지 왜 저런식으로 한담
가상의 국가는 스케일이 너무 크고 좋든 싫든 모티브가 있을거고 다른 나라를 연상하게 되기 때문인듯
가상의 국가로 모던1 굴리긴 했는데 그 국가 3까지 우려먹고 있음
그리고 이상하게 한국전 소재로 다루는 게임이 없음. 블랙옵스로 나올만도 한데
그리고 콜옵이수 2차대전 태평양전선 다룬것도 월드엣워 빼곤 없더라.
뱅가드? 그런게 있었나?
루머 소문으로는 다음작이 한국 관련임 거의 확정인가봄
내년 모던 리부트 4가 한국 현대전 배경일거라 함
수요가 없어서 그래 괜히 잊혀진 전쟁이라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