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처에 남산타워, 남대문시장, 광화문 등등
해외관광객의 명소들의 중심이 명동거리라
명동은 원래부터 거리를 돌아다니는
절반이상의 사람들이 전부 외국인.
하지만 건물 임대료부터 비싼 동네라
사먹는 음식부터 가격이 제법 높다.
그런데 그 명동 딱 중심 한가운데 자리잡은 건물 하나.

전국 다이소 매장중 가장큰
다이소 명동점

12층의 엄청난 규모가 통째로 다이소 건물.
최고가 5000원을 절대 넘기지 않겠다는
다이소를 외국인들이 방문한다면…?!




‘외국인들 갑자기 눈 돌아감‘
새삼 돈키호테 배끼고 말아먹은 도련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중국 기준으로 다이소 제품이 자국제품보다 존X 좋으니 눈이 안돌아가겠음??
새삼 돈키호테 배끼고 말아먹은 도련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나도 서울 가면 눈 돌아가
아니 신혼집 물품 세로 사도 다이소에서 100만원 못쓰겟는데 뭘 사는 거야....
니들은 무무소인지 뭐뭐소인지 거기가서 사라고
하루 맘먹고 다이소에서 100만원 쓰고감 이러고 쓸어담으면 스트레스 쫙 풀리긴 하겠다 ㅋㅋ
DAISO DUNGE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