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한 로또 공을 제작해야 한다.', '동행복권 측에 로비를 해야 한다.'는 이유로 12억을 갈취했다고 하는데, 그게 가능했으면 괜히 당첨자 늘리지 말고 자기들끼리 돈복사 하는 게 더 이득이지
그게되면 지가 벌지 왜 남한테 알려주냐
저렇게 돈 복사가 되는데 직접 할 필요가 없지
보면 로또 관련 루머는 저런놈들이 나중에 한탕 해먹으려고 밑밥 깔려고 퍼트린거 아닌가 싶기도 함
나도 예측이 가능함
1부터 45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사면
100퍼센트 당첨임
그게되면 지가 벌지 왜 남한테 알려주냐
저렇게 돈 복사가 되는데 직접 할 필요가 없지
보면 로또 관련 루머는 저런놈들이 나중에 한탕 해먹으려고 밑밥 깔려고 퍼트린거 아닌가 싶기도 함
그냥 단순하게 아무 번호 추천해서 구라 사업장 운영하는 곳도 있겠네
그런데는 많을거임 저렇게 대놓고 돈뜯는게 아니라 조언해주고 맞으면대박 아니면말고 식이라
한달 5천원 이런식으로 박리다매로다가
이번 주 로또 사는 거 깜빡할 뻔 ㄳ
나도 예측이 가능함
1부터 45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사면
100퍼센트 당첨임
'진짜로' 돈이 될 만한 것을 생면부지의 타인과 공유하려는 사람은 세상천지에 없다
근디 저거나 무당이나 그게그거 아닌가
뭐 그냥 번호팔이만 한걸로 잡힌게 아니것지
저거는 공을 빼네 매수를 하네 이런식으로 각잡고 사기친거라 잡히는거고
선무당마냥 이번에 이번호 들어갈거같아요~ 하고 소액 받는거는 문제없긴할걸
합법 돈복사를 왜 공유하냐 ㅋㅋㅋ
친구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ㅋㅋㅋㅋ
ㅂㅅ ㅋㅋ
ㅅㅂㄹㄷ
1등 당첨이 보장되면 남한테 알려주지 않고 본인이 먹겠지
비슷한 예로 기획 부동산이 있다
모르는 사람이 좋은거 해준다고 하면 일단 걸러야함
지가 하는게 이득인데 모르는사람을 왜 알려줌
12억이나 모이는게 대단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