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 물살로 보이는 관장님 vs 근육질 양아치인데 걍 개털림
이거말고도 정찬성네 도장깨기하러 간 얘기도 있고
키는 크지만 무게는 더 나가보이는 야아치들 원샷 원킬한 경우도 있고
체격이 왕이다라는 얘기는 서로간에 기술차가 극복가능하다는 경우에 성립하는거지
체격차를 능가하는 기술차가 있는 경우는 통하지 않음
주짓수 배우러 갔을때 덩치 큰 사람들이 덩치 작은 사람들 만만하게 보다가 초크 당하고 탭치는 것도 비슷한거고

순 물살로 보이는 관장님 vs 근육질 양아치인데 걍 개털림
이거말고도 정찬성네 도장깨기하러 간 얘기도 있고
키는 크지만 무게는 더 나가보이는 야아치들 원샷 원킬한 경우도 있고
체격이 왕이다라는 얘기는 서로간에 기술차가 극복가능하다는 경우에 성립하는거지
체격차를 능가하는 기술차가 있는 경우는 통하지 않음
주짓수 배우러 갔을때 덩치 큰 사람들이 덩치 작은 사람들 만만하게 보다가 초크 당하고 탭치는 것도 비슷한거고
아무리 덩치 커도 때리는법 모르면
짤처럼 턱주가리 한방에 기절행인데 뭐 답이 있나..
애초에 대부분의 격투기는 체급이란게 존재하지않던 시절부터 시작해 발전했고,
당연히 체급차를 무시할수있는 방법도 연구해왔으니까
프로 레벨에서도 체급이 무조건 짱이 아닌게, 체급이 짱이였으면 최홍만 같은 장신인 사람들만이 세계 탑 먹었지
체급도 프로/아마의 벽 앞세어는 뭐...
일반인-일반인이나 프로-프로일때나 체급이지
아무리 덩치 커도 때리는법 모르면
짤처럼 턱주가리 한방에 기절행인데 뭐 답이 있나..
일반인-일반인이나 프로-프로일때나 체급이지
애초에 대부분의 격투기는 체급이란게 존재하지않던 시절부터 시작해 발전했고,
당연히 체급차를 무시할수있는 방법도 연구해왔으니까
프로 레벨에서도 체급이 무조건 짱이 아닌게, 체급이 짱이였으면 최홍만 같은 장신인 사람들만이 세계 탑 먹었지
체급도 프로/아마의 벽 앞세어는 뭐...
사람때리는거 배운사람들은 어딜 어떻게치면
얘 뒤진다 수준으로 아는데 체급만으로는 이기긴 힘들지
현대 스포츠 과학기술이 지금 정점이라서 현대 복싱선수 vs 1940년대 복싱선수하면 전자가 후자 그냥 갖고놀기도 할것임. 기술만 따져도 현대의 사람들이 압도적이기도 함.
두번째 동영상은 두 번다 정확하게 턱에 날리네
복서래
러시아 일인데 클럽갔다가 러시안 갱이 여자친구 성희롱해서 싸운거라나
왜 노가드로 때려달라고 다가가는 건데
체급 이야기도 결국 모든 게 비슷한 상황일 때 체급이 높은 게 쌔다 라는 거라..
체급을 이기려고 배우는게 기술이니까
턱주가리 맞고 담배 날라가는거 개멋있네 ㅋㅋㅋㅋ
찐 고수들은 애초에 싸우질 않으니
데이터가 별로 없음
그 체급차는 수준차이를 논할 정도는 되야
체급이 깡패란 말이지
바키에서도 체중차 3배까진 기술로 커버 가능하댔어!
다른 요소가 비슷할 때 체급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거지,
격투기 문외한 vs 격투기 선수 대결로 붙여놓으면 체급으로 누르는 게 가능할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