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황제를 옹립한 섭대장군 지병부사 전중감 겸 위위경 이의방이다! 내 위태로운 사직을 바로세우고 도탄을 빠진 백성들을 위해 거병하였으니 누구도 대 고려의 벽상공신의 목을 가져갈수 없다
이건 고려 짱 아닌가?
좀만 기다리면 아니게됨 ㄱㄷ
고려의 장수!
쓰러트렸도다!!!
아직 안죽었다! 이노옴!
또 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