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스투파(Ättestupa)라는 이름이 붙은 절벽이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각지에 다수 존재한다. 그 의미는 “친족/씨족 낭떠러지”라는 뜻이다. 그 이름 때문에 고대 노르드인 사회에서 더 이상 밥값을 하지 못하고 쓸모가 없어진 노인들이 투신하거나 또는 투신당하는 식으로 노인살해가 이루어지던 장소가 아니냐는 추측과 민담이 있다.
지온2025/11/21 03:59
싸우지도 못하고 식량축내는 병자들과 약자를 위대해지게 만들어주는것.그래서 그런지 이 경우는 명예롭게 쳐주는지 헬라가 아닌 프레야의 왕국으로 간다는 설이 있음
지온2025/11/21 03:59
안락사랑 십자가형의 차이같은거지
라스트리스2025/11/21 03:55
어디서 뭘 민다고요?
NNEE2025/11/21 03:56
저동네서 발할라 가고 싶으면 싸우다 죽어야 해서 그런방식으로 노인 솎지 않음?
익명-zU4Mzc22025/11/21 03:56
그쪽은 노인이라도 전투에 나가지 절벽에서 미는짓은 안할텐데.걔네 종교가 전투서 죽는것만이 천국가는거라서 다 죽어가도 전쟁터로 가거나 가다가 죽었음
지온2025/11/21 03:57
에테스투파(Ättestupa)라는 이름이 붙은 절벽이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각지에 다수 존재한다. 그 의미는 “친족/씨족 낭떠러지”라는 뜻이다. 그 이름 때문에 고대 노르드인 사회에서 더 이상 밥값을 하지 못하고 쓸모가 없어진 노인들이 투신하거나 또는 투신당하는 식으로 노인살해가 이루어지던 장소가 아니냐는 추측과 민담이 있다.
지온2025/11/21 03:59
싸우지도 못하고 식량축내는 병자들과 약자를 위대해지게 만들어주는것.그래서 그런지 이 경우는 명예롭게 쳐주는지 헬라가 아닌 프레야의 왕국으로 간다는 설이 있음
익명-zU4Mzc22025/11/21 04:01
그렇군.
세틀라이트L2025/11/21 03:58
절벽에서 미는거랑 유기랑 뭔차이지
지온2025/11/21 03:59
안락사랑 십자가형의 차이같은거지
익명-jAzNjAw2025/11/21 03:58
비슷한게 시베리아의 축치인들
질병과 노환으로 죽는경우 악령의 저주라 생각해서 집안사람이 끊어주는게 예의였다고함
별개로 자살 혹은 타살로 죽을경우 집안의 아이로 다시 환생하거나 천당에 간다고 믿어서 외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게 만들어서
시베리아의 깡패민족으로 유명했다고
라인헬름2025/11/21 04:06
노르드면 발할라 신앙이 있는지라 노인을 알아서 버리는게 아니라 노인이 알아서 죽을 법한 싸움을 찿아 돌아다닐걸......
그게 여의 치않으면 최후의 맞다이를 해주던가
저동네서 발할라 가고 싶으면 싸우다 죽어야 해서 그런방식으로 노인 솎지 않음?
어디서 뭘 민다고요?
에테스투파(Ättestupa)라는 이름이 붙은 절벽이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각지에 다수 존재한다. 그 의미는 “친족/씨족 낭떠러지”라는 뜻이다. 그 이름 때문에 고대 노르드인 사회에서 더 이상 밥값을 하지 못하고 쓸모가 없어진 노인들이 투신하거나 또는 투신당하는 식으로 노인살해가 이루어지던 장소가 아니냐는 추측과 민담이 있다.
싸우지도 못하고 식량축내는 병자들과 약자를 위대해지게 만들어주는것.그래서 그런지 이 경우는 명예롭게 쳐주는지 헬라가 아닌 프레야의 왕국으로 간다는 설이 있음
안락사랑 십자가형의 차이같은거지
어디서 뭘 민다고요?
저동네서 발할라 가고 싶으면 싸우다 죽어야 해서 그런방식으로 노인 솎지 않음?
그쪽은 노인이라도 전투에 나가지 절벽에서 미는짓은 안할텐데.걔네 종교가 전투서 죽는것만이 천국가는거라서 다 죽어가도 전쟁터로 가거나 가다가 죽었음
에테스투파(Ättestupa)라는 이름이 붙은 절벽이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각지에 다수 존재한다. 그 의미는 “친족/씨족 낭떠러지”라는 뜻이다. 그 이름 때문에 고대 노르드인 사회에서 더 이상 밥값을 하지 못하고 쓸모가 없어진 노인들이 투신하거나 또는 투신당하는 식으로 노인살해가 이루어지던 장소가 아니냐는 추측과 민담이 있다.
싸우지도 못하고 식량축내는 병자들과 약자를 위대해지게 만들어주는것.그래서 그런지 이 경우는 명예롭게 쳐주는지 헬라가 아닌 프레야의 왕국으로 간다는 설이 있음
그렇군.
절벽에서 미는거랑 유기랑 뭔차이지
안락사랑 십자가형의 차이같은거지
비슷한게 시베리아의 축치인들
질병과 노환으로 죽는경우 악령의 저주라 생각해서 집안사람이 끊어주는게 예의였다고함
별개로 자살 혹은 타살로 죽을경우 집안의 아이로 다시 환생하거나 천당에 간다고 믿어서 외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게 만들어서
시베리아의 깡패민족으로 유명했다고
노르드면 발할라 신앙이 있는지라 노인을 알아서 버리는게 아니라 노인이 알아서 죽을 법한 싸움을 찿아 돌아다닐걸......
그게 여의 치않으면 최후의 맞다이를 해주던가
마침내.. 소븐가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