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비키-영아 살해, 일명 속아내기라 부르는 풍습
이유는 50~70%에 달하는 살인적인 세율 때문 특히 쇼군이 직접 다스리는 번은 쇼군님의 품위 유지를
위해 특별히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해서 무려 80%의 세율이었기 때문
이게 근대까지 일본이 제일 평화로웠다는 에도 시대에 유행했던 풍습

마비키-영아 살해, 일명 속아내기라 부르는 풍습
이유는 50~70%에 달하는 살인적인 세율 때문 특히 쇼군이 직접 다스리는 번은 쇼군님의 품위 유지를
위해 특별히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해서 무려 80%의 세율이었기 때문
이게 근대까지 일본이 제일 평화로웠다는 에도 시대에 유행했던 풍습
그래도 여자애는 어지간하면 살려뒀음
유곽에 팔아먹으려고
평화는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