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이 구체화라는게
순수하게 과거 조선 설화들을 모아서 낸거일지
이때다 하고 야리꾸리한 내용들 가져다가 은근슬쩍 프로파간다 했을지까지는 해석 차이가 있음
일단 적어도 19세기부터 알음알음 전해지던 설화가 일제강점기때 구체화 되어간듯
일단 얼굴이 못생겼으니 추하게 탭좀 갈겠음

다만 이 구체화라는게
순수하게 과거 조선 설화들을 모아서 낸거일지
이때다 하고 야리꾸리한 내용들 가져다가 은근슬쩍 프로파간다 했을지까지는 해석 차이가 있음
일단 적어도 19세기부터 알음알음 전해지던 설화가 일제강점기때 구체화 되어간듯
일단 얼굴이 못생겼으니 추하게 탭좀 갈겠음
뭐, 그거 원본 자체는 불경에 등장했을 정도로 미칠듯이 오래 된 인도 설화였다고 하니.ㅇㅇ
근데 애초에 일본이 마비키부터 우바스테야마 전승같은거 있는거 보면 얘네는 진짜로 했을 가능성이 높음
뭐, 그거 원본 자체는 불경에 등장했을 정도로 미칠듯이 오래 된 인도 설화였다고 하니.ㅇㅇ
근데 애초에 일본이 마비키부터 우바스테야마 전승같은거 있는거 보면 얘네는 진짜로 했을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