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프레데터 2에서 끝까지 싸워 살아남은 주인공에게 1715년이라는 숫자가 적힌 머스킷을 던져주는 엘더 프레데터.


이건 과거 프레데터에 맞서 싸웠던 전사에게 얻은 전리품으로 프레데터가 전사 대 전사로서 경의를 표한 간지나는 장면으로 팬들에게 남았지만...

정작 후속작에서 저 설정이 변경되는 걸 넘어 이걸 받은 주인공이 납치되었다는 게 밝혀지면서 저걸 주고 갔던 건 티배깅이였나며 논란이 되었다고 ㅋㅋ

영화 프레데터 2에서 끝까지 싸워 살아남은 주인공에게 1715년이라는 숫자가 적힌 머스킷을 던져주는 엘더 프레데터.


이건 과거 프레데터에 맞서 싸웠던 전사에게 얻은 전리품으로 프레데터가 전사 대 전사로서 경의를 표한 간지나는 장면으로 팬들에게 남았지만...

정작 후속작에서 저 설정이 변경되는 걸 넘어 이걸 받은 주인공이 납치되었다는 게 밝혀지면서 저걸 주고 갔던 건 티배깅이였나며 논란이 되었다고 ㅋㅋ
킬러 오브 킬러스 안봐서 모르겠는데 전작 주인공들 납치한건 다른 세력 배드블러드임?
모름. 일단 다를거 같긴 함.
사실 트랙턴버그 체제 아래 프레데터는 ㅆ졸렬이 쓰레기로 일관적이라, 권총 건네준 엘더가 오히려 배드 블러드로 보일 지경임.
인정하는 뜻으로 준게 아니라 GPS 찍어둔거였고 ㅋㅋㅋㅋ
뭐 외적으로 따지면 티배깅은 킬오킬 감독이 2편과 팬들에게 한거지만.
아니면 뭐 저 셋이 죽을 위기에 처했을때 명예로운 전사가 허무하게 죽는건 아쉽다고 구해서 냉동시킨걸수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