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어떤 흐름에 반대 의견을 내면
진지한 논의보다 알바니 쁘락치니 그런 소리로 몰아가는걸
올해들어 심심치않게 보이는거 같음
예전보다 커뮤가 훨씬 고립되고 악질적으로 되어가는거 같음
흔히 하는 말로 타인은 단순한 나쁜 사람이고 우리는 복잡한 좋은 사람이다 라고 하는데
이걸 인지하면서도 지금은 그걸 정당화하는 모습들이 자주 보임
원래 커뮤가 그런 느낌이긴 하지만 근래 더 심해지고 있다고 느낌
유게에 올라오는 글의 태반이 "내가 좋아하는 것"보단 "내가 싫어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것도 그렇고

대혐오의 시대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요즘 프락치에 가면쓴분탕에
별에별게 다있어서 구분도힘들어짐
좋아한다고하면 이상한놈되니까 말못함 ㄹㅇ
"나는 멀쩡한 의견을 가진 개인이고, 저놈은 분명히 어딘가의 돈을 받고 있는 알바다."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거든
이미 두고보자는 사람이 더 많아서...
오 추천 6개다
인터넷 커뮤의 의견대로라면 한국은 실업난이 존재하지 않아야 함.
인터넷 커뮤만 돌아다니다보면 그렇게 알바가 많을 수가 없음
흠...
요즘 프락치에 가면쓴분탕에
별에별게 다있어서 구분도힘들어짐
진짜 까놓고 말하면...
저런거 주의하자는 글에
진짜로 있다라는 댓글이 달린다는거 자체가 과열된게 맞다고봄
대혐오의 시대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나는 멀쩡한 의견을 가진 개인이고, 저놈은 분명히 어딘가의 돈을 받고 있는 알바다."
인터넷 커뮤의 의견대로라면 한국은 실업난이 존재하지 않아야 함.
인터넷 커뮤만 돌아다니다보면 그렇게 알바가 많을 수가 없음
좋아한다고하면 이상한놈되니까 말못함 ㄹㅇ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거든
이미 두고보자는 사람이 더 많아서...
오 추천 6개다
그래서 넌 누구 쁘락치냐!
신뢰의 영역에서 장난치는 것들이 많다보니 배타적으로 활동하게 되는거지.
딴건 몰라도 그거 하난 잘잡거든 배타적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