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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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극장에서 아치와씨팍 보면서 ㅅㅅ한 사람도 알고있다 브라자 정도야 ㅋㅋ
뭐 남치니 급했나 보죠....
와 나쁜 새끼!!!!!
현실세계에서 가능해요?
무슨 영화였을지가 더 궁금하네...
저거 브라자가 아니라 파이어에그 주머니입니다.
가슴으로 울었나 보다
공항에서 입었던 팬티 벗어놓고 가신 여자분도 봤어요... 사람이 그렇게 많았는데 너무 당당하셔서 ??? 뭐지 나도 해볼까 싶었네요
안대구만
코코보던 애가 해골이 무섭다고 울기 시작하니까 브래지어를 벗어서 눈을 가린게 아닐까요 :P
가족은 중요해
그러니 나와 가족이 되어줘
잘 안맞아서 답답해서 풀어놨다가 잊고 간게 아닐까요?
오 B컵 이상인걸로 보아.
....
...
너무 없어서 본인도 모르게 흘러내린듯....ㅠㅠ
아기 젖먹였다에 한표!
토요일 오후 5시 15분이면..
극장이 한산할 타임도 아니지 않나요??
무슨 이유에서든 입었던 것을 벗을 수 있을까싶은데..
밖에서 새로 사서 갈아입고.. 입던거 그냥 버리고 갔거나.. 아님 흘렸거나..??
음음..
음란마귀와 함께 생각하면 정말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아냐아냐..
정말 미스테리네.
미쓰터리 미쓰터리 허네 ㄷㄷㄷㄷㄷ
에mㅔ필 초모Rㅣ 브라네요. 뭔지는 알겠는데... 뭔 짓을 한 건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또라이들 많아요... 스릴이 목적이라고 하겠지만 또라이짓인건 맞음
소라스럽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엔 누가 챙겼죠?
사이즈 좀 되네
영사미소지기는 다 알고 있지
이겈ㅋㅋㅋㅋ누가 브데렐라냐고 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끈이 안찍혀서 모르겠는데, 끈 없는 거 혹시 아니에요? 겨울이고 어둡고 하니 외투도 입었겠다 당당하게 속박을 풀고 여유롭게 영화보다가 끝나고 그냥 일어나서 나간거 아닐까 싶어요. 끈이 없으면 저렇게 떨어질텐데 나중에 가슴이 시원한거 깨닫고도 쪽팔려서 찾으러 못 간게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겨울에 종종 노브라로 다니거나 밥 먹고 소화안되면 후크 끌르고 있는게 다반사인 1인이.
사람 많은 토요일에... 그것도 5시면 한창 사람 붐빌때아닌가요..? 조조가 오전5시에 하진 않으니 오후인데... 게다가 코코면 사람들도 많이 보는 영화인데 ㅋㅋㅋ
아마 그런짓을 하기 보단 뭔가 윗분들 말대로 답답해서 벗엇거나 혹은 원래 가지고있던 것인데 흘린듯..
노와이어 브라? 같은데. 수유브라는 아니구요.
ㅋㅋㅋ
그냥 무슨 사정이 있어서 가방에 브라 넣어둔게 슬쩍 빠진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