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갈량은 연의에서
별의 움직임으로 적의 움직임과 길흉화복을 맞추고
혓바닥으로 오나라 전원을 버로우태우고
바람도 제멋대로 부리고
화살도 하루만에 십만개이상 보급하고
돌좀 옮겨서 사기캐 육손을 길잃은 미아로 만들고
지뢰도 발명하고
만두쇼로 풍랑도 잠재우고
자기 수명도 건드는 개미친 초능력자
그런데 사마의는 이런 사람?의 맞수로 나온다

목각인형만 보고 도망가는게 다 이유가 있었다

별의 움직임으로 적의 움직임과 길흉화복을 맞추고
혓바닥으로 오나라 전원을 버로우태우고
바람도 제멋대로 부리고
화살도 하루만에 십만개이상 보급하고
돌좀 옮겨서 사기캐 육손을 길잃은 미아로 만들고
지뢰도 발명하고
만두쇼로 풍랑도 잠재우고
자기 수명도 건드는 개미친 초능력자
그런데 사마의는 이런 사람?의 맞수로 나온다

목각인형만 보고 도망가는게 다 이유가 있었다
그거 보고 도망 안간 놈은 그 전에 다 죽었는데
마침 그 때는 도망 안가고 들어가는게 맞아서 2천년간 박제됨
ㅋㅋ ㄹㅇ
알고보니 너무 괴물이었네
도망가서 살았다
ㅋㅋ ㄹㅇ
알고보니 너무 괴물이었네
그거 보고 도망 안간 놈은 그 전에 다 죽었는데
마침 그 때는 도망 안가고 들어가는게 맞아서 2천년간 박제됨
ㄹㅇㅋㅋ
그거 보고 안튀면
목각인형이 레이저포 쏴서 몰살이라고~
도망가서 살았다
연의 제갈량은 거의 신선에 가까워서 인간으로 맞서다보니 추태 좀 나오고 그랬던거지 뭐
저러고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되긴 했는데.... 그 이후 나온 나라 꼬라지가..
제갈량이 신이라면
인간으로서 최상위 느낌이라
사마의는 조조의 정권 탈취 방법을 그대로 배워 써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