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각 구도는, 에로 만화에서는 목 젖히고 절정 컷이 어지간한 페이지에 다 들어가니까 비교적 자주 그리는 편이죠' 프리렌 목꺾기라는 빅웨이브에 그나저나 평소 잘 그리던 구도라서 익숙하다는 건가...
아사나기 특) 원래부터 그림 존나 잘그렸슴
배면좌위 방뇨절정시에 자주 나오는 구도라 무조건 익숙할듯?
왼쪽 위 그림보고 '유명 작가는 역시 그 이름값을 하는구나' 했는데 오른쪽으로 시선을 옮기는순간 '아.. 이름값'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구도가 그리기 어렵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더더욱 그림 많이 그려본 사람들이 한번씩 그려주는 거 아닐까 싶은 ㅋㅋㅋㅋ
그리고 저 위에 대물을 올려놓고
활처럼 휘는장면에서 많이 나오겠지ㅋㅋ
그리고 저 위에 대물을 올려놓고
호오
배면좌위 방뇨절정시에 자주 나오는 구도라 무조건 익숙할듯?
목구멍이랑 일직선이라는 이유로 잘쓴게 아니라요?
활처럼 휘는장면에서 많이 나오겠지ㅋㅋ
아사나기 특) 원래부터 그림 존나 잘그렸슴
아니 왜 하필 이건데 ㅋㅋㅋㅋ
빠와! 언리미티드 빠와?
혀를 왜 빼냐고
그게 꼴림포인트거든요
오고곡하는 장면이네
왼쪽 위 그림보고 '유명 작가는 역시 그 이름값을 하는구나' 했는데 오른쪽으로 시선을 옮기는순간 '아.. 이름값' ㅋㅋㅋㅋㅋㅋㅋ
오고곡 오고곡
저거 그리기 ㄹㅇ 어려움
그리다가 보면 어딘가 왜곡돼있어서 수정하면 딴쪽이 또 어색해보이기 일수더라
근데 이 구도가 그리기 어렵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더더욱 그림 많이 그려본 사람들이 한번씩 그려주는 거 아닐까 싶은 ㅋㅋㅋㅋ
‘응앗!’하고 절정하는 모습도, 또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깔보는 구도도 아사나기라면 정말 수백 수천번은 그렸을 구도긴 하네 ㅋㅋㅋㅋㅋ
목 아래 나오는 저 구도 너무 그리기 힘들어.. 대단해
난 못젖히고 혀나오는거 볼때마다 인체구조상 혀 못나올텐데 생각뿐이 안들더라
그래서 그 위에다 대물 삽입하는 거 같이 그리면 좋다는 거지?
죠쵸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