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게 이렇고 놓고보니 백종원이 무려 '심사'를 할만한 면면들은 아니긴하네. 근데 사실 백종원 말고도 그동안 경연프로그램이나 이런곳에서
심사위원들이 뭐 너무 모든걸 통달한듯이 구는 사람들이 많았어서 좀 웃겼긴했음. 물론 우리나라 정서나 이런것도 있고 해서 이해는 하는데...
백씨는 스스로 셰프라고 자처하지는 않는 선을 지켜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나 둘씩 점점 무슨 장사의 신같은 포지션을 잡으면서..
사실 거기까지 했으면 뭐 이해라도 하겠지만 그런 칭송과 세월을 보내다보니 이제는 요리의 신까지 넘보게 된게 가맹점 논란 기타 등등 겪으면서
대중의 평가가 반등할때 주요 하락 요인중 하나가 된 느낌...
밀프러버2025/11/18 13:39
저 사람들이 다 합쳐도
폐점 수로는 우리 백선생님 절대 못이김
아무로・레이2025/11/18 13:41
그것이..홍콩반점의 길이다..
Damo2025/11/18 13:47
솔직히 논란 갯수로도 못이김
익명-zY5MzM02025/11/18 13:44
새삼스럽게 이렇고 놓고보니 백종원이 무려 '심사'를 할만한 면면들은 아니긴하네. 근데 사실 백종원 말고도 그동안 경연프로그램이나 이런곳에서
심사위원들이 뭐 너무 모든걸 통달한듯이 구는 사람들이 많았어서 좀 웃겼긴했음. 물론 우리나라 정서나 이런것도 있고 해서 이해는 하는데...
백씨는 스스로 셰프라고 자처하지는 않는 선을 지켜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나 둘씩 점점 무슨 장사의 신같은 포지션을 잡으면서..
사실 거기까지 했으면 뭐 이해라도 하겠지만 그런 칭송과 세월을 보내다보니 이제는 요리의 신까지 넘보게 된게 가맹점 논란 기타 등등 겪으면서
대중의 평가가 반등할때 주요 하락 요인중 하나가 된 느낌...
저 사람들이 다 합쳐도
폐점 수로는 우리 백선생님 절대 못이김
새삼스럽게 이렇고 놓고보니 백종원이 무려 '심사'를 할만한 면면들은 아니긴하네. 근데 사실 백종원 말고도 그동안 경연프로그램이나 이런곳에서
심사위원들이 뭐 너무 모든걸 통달한듯이 구는 사람들이 많았어서 좀 웃겼긴했음. 물론 우리나라 정서나 이런것도 있고 해서 이해는 하는데...
백씨는 스스로 셰프라고 자처하지는 않는 선을 지켜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나 둘씩 점점 무슨 장사의 신같은 포지션을 잡으면서..
사실 거기까지 했으면 뭐 이해라도 하겠지만 그런 칭송과 세월을 보내다보니 이제는 요리의 신까지 넘보게 된게 가맹점 논란 기타 등등 겪으면서
대중의 평가가 반등할때 주요 하락 요인중 하나가 된 느낌...
저 사람들이 다 합쳐도
폐점 수로는 우리 백선생님 절대 못이김
그것이..홍콩반점의 길이다..
솔직히 논란 갯수로도 못이김
새삼스럽게 이렇고 놓고보니 백종원이 무려 '심사'를 할만한 면면들은 아니긴하네. 근데 사실 백종원 말고도 그동안 경연프로그램이나 이런곳에서
심사위원들이 뭐 너무 모든걸 통달한듯이 구는 사람들이 많았어서 좀 웃겼긴했음. 물론 우리나라 정서나 이런것도 있고 해서 이해는 하는데...
백씨는 스스로 셰프라고 자처하지는 않는 선을 지켜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나 둘씩 점점 무슨 장사의 신같은 포지션을 잡으면서..
사실 거기까지 했으면 뭐 이해라도 하겠지만 그런 칭송과 세월을 보내다보니 이제는 요리의 신까지 넘보게 된게 가맹점 논란 기타 등등 겪으면서
대중의 평가가 반등할때 주요 하락 요인중 하나가 된 느낌...
심사하기에는 요리쪽은 무조건딸리고 그러다고 가게쪽으로 봐도 폐업률 오지게 높은곳이라서 그것도 딸리니
여경래 = 후덕죽 제자
말 다했지 ㅋㅋㅋㅋ
2편 티저 나왔나보네
후덕죽 저분은 화교신가보구만
또 어떻게 멀쩡한사람 까내리고 신격화할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