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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대우 사태 요약. txt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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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정말 그냥 나가라고 해야함. 썩을넘들...
댓글
  • 적혈구빛인생 2018/02/14 14:02

    이딴 출처불명의 선동자료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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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혈구빛인생 2018/02/14 14:04

    사실이면 정말 그냥 나가라고 해야함. 썩을넘들...
    => 사실 아니면 아 사실 아니네요 ㅈㅅ 하고 끝이죠?ㅋㅋㅋㅋㅋㅋ
    현실은 3년 연속 적자인데 이와중에 사측이 성과급 900만원으로 협상 제안
    정신나간 노조는 한술 더 떠서 개소리말고 1000만원 가져오라고 요구
    결국 성과급 1000만원 받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한 적폐집단 ㅅㅂ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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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co003803 2018/02/14 14:03

    회계 감사해서 돈 먹고 튀기전에 뱉어내게 해야겐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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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ca777 2018/02/14 14:03

    나가는거는 전혀 문제없는데 그럭저럭 가치가 있었던 회사를 골로 보낸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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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TMachine 2018/02/14 14:03

    회계감사보고서를 보지않는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대부분일꺼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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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길냥이 2018/02/14 14:04

    망하게 그냥 뒀어야 했는데
    인수한 gm 잘못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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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02/14 14:04

    어차피 GM의 방침이 저런 식이면 한국에 있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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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D]신비안 2018/02/14 14:07

    국민들을 병신으로 안다는 거징..
    2002년 금리 5%가 고리라고요?
    2002년 국고채가 5~6 % 였어요. 알고 있나요? 대한민국이 고래사채업자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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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lescop 2018/02/14 14:17

    당시 기준으로 미국은 그보다 훨씬 저렴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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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강파 2018/02/14 14:07

    고리이자 부분 팩트인걸로 압니다. 뭐 다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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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D]신비안 2018/02/14 14:08

    그 당시 대한민국 채권이 5~6 %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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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D]신비안 2018/02/14 14:09

    일반 시중 금리면 7~8% 이상이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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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강파 2018/02/14 14:14

    시중금리는, 힘없는 개미들이나 빌리는 거구요.
    저런 큰 금액은 이자가 싸겠죠. 2002년에 인수, 이후 국고채가 꾸준히 내려가고 있는데,
    이후 이자율과 금액을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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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쭈꾸미 2018/02/14 14:08

    일단, 자국 본사에서 이득을 취하기 위해 비용부담을 떠넘기는 경우는 많으니,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부품 가격은 국내 권한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단가 및 설계등... 이렇게 되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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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cadiem 2018/02/14 14:11

    고금리는 아니죠 대여금이자 법정이율 4.6%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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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강파 2018/02/14 14:17

    아니. 지들이 돈이 있어서 내면 되는데, 자회사에게 통해서 돈을 빌려주고, 이 자회사가 돈을 갚고, 이 자회사로부터 이자를 뜯어간. 획기적인 방식인데.. 대여금이자 법정이율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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