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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대우 사태 요약. txt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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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정말 그냥 나가라고 해야함. 썩을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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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출처불명의 선동자료는 제발..
사실이면 정말 그냥 나가라고 해야함. 썩을넘들...
=> 사실 아니면 아 사실 아니네요 ㅈㅅ 하고 끝이죠?ㅋㅋㅋㅋㅋㅋ
현실은 3년 연속 적자인데 이와중에 사측이 성과급 900만원으로 협상 제안
정신나간 노조는 한술 더 떠서 개소리말고 1000만원 가져오라고 요구
결국 성과급 1000만원 받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한 적폐집단 ㅅㅂ들
회계 감사해서 돈 먹고 튀기전에 뱉어내게 해야겐네여
나가는거는 전혀 문제없는데 그럭저럭 가치가 있었던 회사를 골로 보낸게 씁쓸하네요.
회계감사보고서를 보지않는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대부분일꺼같은데요
망하게 그냥 뒀어야 했는데
인수한 gm 잘못이네요.
어차피 GM의 방침이 저런 식이면 한국에 있기 힘듭니다.
국민들을 병신으로 안다는 거징..
2002년 금리 5%가 고리라고요?
2002년 국고채가 5~6 % 였어요. 알고 있나요? 대한민국이 고래사채업자였군요.
당시 기준으로 미국은 그보다 훨씬 저렴했죠. ㅎㅎㅎ
고리이자 부분 팩트인걸로 압니다. 뭐 다루겠죠.
그 당시 대한민국 채권이 5~6 % 였어요.
일반 시중 금리면 7~8% 이상이였겠네요.
시중금리는, 힘없는 개미들이나 빌리는 거구요.
저런 큰 금액은 이자가 싸겠죠. 2002년에 인수, 이후 국고채가 꾸준히 내려가고 있는데,
이후 이자율과 금액을 봐야죠.
일단, 자국 본사에서 이득을 취하기 위해 비용부담을 떠넘기는 경우는 많으니,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부품 가격은 국내 권한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단가 및 설계등... 이렇게 되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가 없습니다.
고금리는 아니죠 대여금이자 법정이율 4.6% 인데
아니. 지들이 돈이 있어서 내면 되는데, 자회사에게 통해서 돈을 빌려주고, 이 자회사가 돈을 갚고, 이 자회사로부터 이자를 뜯어간. 획기적인 방식인데.. 대여금이자 법정이율은 어떻게 계산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