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헬레나 모스카토.
도수 13도인데 모스카토 특유의 달달한 맛이 나죠.
마치 백포도를 냉장고에서 짓무르기 직전까지 숙성시켜 압착한 느낌?
저거 말고 도수를 7도 정도로 하고 탄산을 넣은 모스카토 다스티도 있죠.
그건 딱 포도맛 탄산음료 같고 알콜향을 느끼기 힘들어요.
와인은 대개 씁쓸한 맛임을 생각한다면 초보들이 마시기 가장 좋죠.

산타헬레나 모스카토.
도수 13도인데 모스카토 특유의 달달한 맛이 나죠.
마치 백포도를 냉장고에서 짓무르기 직전까지 숙성시켜 압착한 느낌?
저거 말고 도수를 7도 정도로 하고 탄산을 넣은 모스카토 다스티도 있죠.
그건 딱 포도맛 탄산음료 같고 알콜향을 느끼기 힘들어요.
와인은 대개 씁쓸한 맛임을 생각한다면 초보들이 마시기 가장 좋죠.
오 와인 와드 와와
사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이 알콜부즈도 거의 없고 상쾌하게 들이키기 좋아요. 원조 스트롱 츄하이랄까..
이제 저걸 요리에 콸콸콸
오 달달한 와인 궁금했는데 감사감사
그냥 와인에 모스카토 붙은건 일반인도 좋아할 맛임
생선류에 곁들이기 부담없어서 좋더라
모스카토로 길 잘못 들면 나 처럼 사짜 됨. 결국 그들의 종착역은 아이스 와인이 된다......달짝 찌그은 하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