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느긋하게 계단 내려가는데 열차가 마침 오래 대기하더라 ㅋㅋㅋ 전장연 이새끼들 지들 비추스택 쌓는건 아예 생각 안하나? ㅋㅋㅋ 시위에 우호적인 대한민국에서 이만큼 하기 힘들다 진짜
나도 처음엔 '저래야 보기라도 하겠지.' 했었음. 왜? 그땐 내가 열차지연에 별 신경이 안 쓰였거든.
몇 번 내가 걸리고 나니까 이 개새1끼들아 소리가 절로 나옴 ㅋㅋ.
나도 비슷한거 당해봤더니 소음시위, 길막시위 개극혐 하게되더라
불특정 다수한테 피해 입히지 말고 장,차관 급들을 들이박으라고
아니 시위 예고라도 하던가 ㅅㅂ
내말이
저젓거리도 한두번이야 이해해주지
맨날 왜 죄없는 일반인들한테 지,랄이냐고
나도 처음엔 '저래야 보기라도 하겠지.' 했었음. 왜? 그땐 내가 열차지연에 별 신경이 안 쓰였거든.
몇 번 내가 걸리고 나니까 이 개새1끼들아 소리가 절로 나옴 ㅋㅋ.
아니 시위 예고라도 하던가 ㅅㅂ
나도 비슷한거 당해봤더니 소음시위, 길막시위 개극혐 하게되더라
불특정 다수한테 피해 입히지 말고 장,차관 급들을 들이박으라고
내말이
저젓거리도 한두번이야 이해해주지
맨날 왜 죄없는 일반인들한테 지,랄이냐고
저젓거리->저짓거리
뭐, 명분자체는 이해한다만, 할머니 임종 찾아가려는 사람 막고 버스타라고 티배깅 하던거 보고 정나미가 떨어지더라
나는 운 좋게 왕십리에서 멈춰서 바로 갈아탔음. DDP 라서 2,5호선 둘 다 가니까 천만다행임 ㄷㄷ
강원도로 보내거나 무인도로 보내야지 대우를 알아먹음.
4호선 다 멈췄더라 에라이 씹
CEO, 장관, 국장들한테 항의할 생각은 없고 지들이랑 별 다를 것도 없는 사람들 괴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