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뭘 해도 참견하고 따라오고 집적거리는
우리 막내 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다치거나 매운 고춧가루 같은거에 발 담그고
겨울 털갈이 시즌 같아서 몇포기만 살짝
담그는 식으로 하신다고 함.
오늘 캣타워 손좀 보면서 드릴 쓰는데도 그거 구경하고
그럼... 얜 만사 예민했던 첫째랑 많이 다름..


뭘 해도 참견하고 따라오고 집적거리는
우리 막내 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다치거나 매운 고춧가루 같은거에 발 담그고
겨울 털갈이 시즌 같아서 몇포기만 살짝
담그는 식으로 하신다고 함.
오늘 캣타워 손좀 보면서 드릴 쓰는데도 그거 구경하고
그럼... 얜 만사 예민했던 첫째랑 많이 다름..
ㅋㅋㅋㅋㅋㅋㅋ아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