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도 기이하고 영험한 느낌이고 용머리해안 내려다 보는 풍경이 참 일품이죠.. 해안의 지질도 특이하고 이른 봄 유채꽃 필때 두어번 갔던듯... 신경숙 소설 속에 산방산 배경이 나오는데 내용은 생각이 안나고 당시 너무 가슴 먹먹했던 기억에 찾았던 기억... 그 소설속의 노래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수백번 들었던...
악플러들아 잘 새겨라
악플질과 허위신고질이 일상인 찌질한 자들 ㅉㅉ
굴암사까지 올라가셨네요,, 힘드셨겠네요,,
약수 한사발 하고 기도하고 내려왔죠
정상 개방을 했으면 좋겠어요..
아. .
이놈의 난독증 . 제주산방어로 봤네요. ㅠㅠ
방어 ㅋㅋ 저기서 모슬포가 멀지 않지요 ㅠㅠ
그새기가 이새기?
개넘시키 쓰레기 새끼 니 자식놈도 쓰레기 새끼 될것 같구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