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가까이하는거 미개봉 으로다가 팔았는데
(이백넘음)
구매자분이 챗주시다가 저녁에 직원이 갈거라고..
여기서 약간 삼자사기냄새 나서 의심했는데
이시간에 여직원이 와있더라구요
추운데.. 대표님이 컴터 바꿔주시는거라고..돈주시면서 가서 사오라고 시켰다고..
원래 8시 거래였는데 제가 7시쯤에 조금 늦을거같다고 그 구매자분(대표)한테 말하니까 알겠다고
연락갈거니까 잘받아 달라고하셔서 뭐 당근거래긴한데 전화번호도 모르실텐데 일단알겠다고 (그 대표님이 주시거나 하실줄알았)
근데 8시30분에 모르는당근으로 제 다른물건파는채팅으로 저 15분부터 기다리고있는데 언제오시냐고..
?? 저 구매자분이 연락갈거라고그래서 기다리고있엇다..
여직원: 예약중에는 말걸기가안되서아무튼 기다리고있겟다 해서 나가니까
여직원이 와있ㄷ데요
보통 새거 사주지 않나......
뭔가 짠했습니다...
그와중에 경리같은사람이랑 전화하면서 대표님이 160주면서 (158에올림) 잔돈은 받아오라고 시켰는데
판매자분이 2만원 입금해준다는데 어떻게해야하냐 대표님 전화안받는다..
일단 너계좌로받고 2만원 내일 주면될거같다..
머이러는데
보통 새거 사주지 않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513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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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진짜 당근으로 회사물품을 사다니 ㄷㄷㄷ
미개봉 새거라면서요?
그럼,새거죠...
사주는게 어디에요
사줘도 새거그냥 주문해서 사주지 이렇게 사주지는 않지 않나요 ㄷㄷㄷ
열악한거죠 모
저거 원래 거래도 낮에 가능하냐 한건데 제가 집가면 8시다 그래서 이시간에 온거 ㄷㄷㄷ
예전 회사는 10년전에 다른부서에서 쓰던거 던져주던...ㅜㅜ
근데 200만원짜리면 좋은거 사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