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카도르
프라이마크 플랜을 기획 할 때
아주 진지하게
몇몇 프라이마크 TS를 주장한 인물.
이유는 프라이마크 사이가 좀 더 분위기 화기애애해 질 것 같다는
이유에서 였다.
물론 황제는 이런 말타도르의 충언을 그저 농담으로 받아들여서
프라이마크들을 전부 아들로 만들었다.
프라이마크 TS 계획은 말카도르가 어째서 황제의 신임을 얻어
그의 친구이가 가장 유용한 도구로서 인류제국의 2인자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솔직히 생귀니우스가 TS 됐으면 호루스 헤러쉬 안 터졌음
...
음. 아닌가.
다른 의미에서 내전 터졌으려나
???: 야 호루스, 생귀니우스 따,먹게 해줄게 배신해라.
황제가 코락스에게 한탄한게 더 심각해졌을 것 같은데
시오배 꼬라지 보면 딱히 아닐 듯...?
몇몇은 자매들 못지켰다고 카오스에 빠질거 같은디
슬라네쉬 : (번뜩)
여동생근친ㅅㅅ 등으로 완전 더 개판 됐었을 수도....
저렇게 보면 웃긴 사람같지만 인류제국에서 살벌한걸로는 상위 티어인 사람이다
그런데 왜 진짜 실행안함? 만약에 진행했으면 호루스가 반란 안일으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