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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누가줬나 적어놓은거 << 이게 진짜 잘 적어놓으신듯
그 시절에 썼어야 의미가 있는 금액
불효자 : 엄마 이자는 ??
나도 알고보니 통장에 모아놨다면서 받긴 했는데
받고 나니 그냥...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수준의 금액이더라.
받았을 때, 그 기쁨이 아직 남아있을 때, 그 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바래는 게 있는 것 같음.
은행에 넣어두시지.
안 받은 것보다야 나쁘지 않기는 한데
그 시절에 친구끼리 3천원씩 모아서 2만원짜리 치킨 먹는 거랑
나 혼자 2만원짜리 치킨 시켜 먹는 건 조금 다르긴 한지라...ㅠ
신뢰의 상징
언제 누가줬나 적어놓은거 << 이게 진짜 잘 적어놓으신듯
은행에 넣어두시지.
불효자 : 엄마 이자는 ??
이자 안붙게 현금으로 보관한거면 엄마가 잘못한게 맞인
나도 알고보니 통장에 모아놨다면서 받긴 했는데
받고 나니 그냥...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수준의 금액이더라.
받았을 때, 그 기쁨이 아직 남아있을 때, 그 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바래는 게 있는 것 같음.
그 시절에 썼어야 의미가 있는 금액
안 받은 것보다야 나쁘지 않기는 한데
그 시절에 친구끼리 3천원씩 모아서 2만원짜리 치킨 먹는 거랑
나 혼자 2만원짜리 치킨 시켜 먹는 건 조금 다르긴 한지라...ㅠ
그 시절에 비트코인을 샀으면 의미가 폭발하는 금액
보통 안돌아 오는데
20년동안 모은금액이 298만원이면 그냥 그때그떄 쓰는게 훨씬 행복했을지도 모름
하지만 물가상승은...
다 신권이긴한데
그때 만원하고 지금 만원하고는 가치가 다르긴함
어렷을때 몇만원의 그행복이
지금 몇백보다 훨씬 가치있다는게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