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왕자 : 몽골에겐 승산이 없으니 일단 항복해야한다
왕자 측근 : 그럼 여태까지 죽은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왕자 : 그럼 다 같이 싸우다 죽으라는 소리냐? 그게 옳은거냐?
이러고 나중에 측근은 삼별초 가담했다가 고려군에게 토벌당하며
측근은 죽었고
고려군 장수는 그 왕자 측근의 목을 보고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이제 고려는 달라져야 한다며 씁쓸한 표정을 짓고 떠남
그냥 복수심에 불타는 군대인듯 묘사됨


고려 왕자 : 몽골에겐 승산이 없으니 일단 항복해야한다
왕자 측근 : 그럼 여태까지 죽은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왕자 : 그럼 다 같이 싸우다 죽으라는 소리냐? 그게 옳은거냐?
이러고 나중에 측근은 삼별초 가담했다가 고려군에게 토벌당하며
측근은 죽었고
고려군 장수는 그 왕자 측근의 목을 보고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이제 고려는 달라져야 한다며 씁쓸한 표정을 짓고 떠남
그냥 복수심에 불타는 군대인듯 묘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