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게 없어 잠시 보다가 말다가 하는데
진짜 어이없이
문제 발생, 해결
또 문제 발생, 해결
너무 뻔한 문제 발생에
너무 뻔한 스토리에
이태원클라스 마냥
주인공과 상대편 부자집의 훼방과 패악질
찌질한 부잣집 아들넘까지...
이태원 클라스 발가락 때보다 못한 스토리 전개
그 시절 향수로 보긴했는데
어제 창고에 또 불나고 ㅎ
졸나 어이없음
https://cohabe.com/sisa/5133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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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지막 창고는 좀 그랫음
어느정도 판매성공도 하면서 싸워가면 좋았을걸 ㄷㄷ
매번 고난 역경 ㄷㄷ
창고 역경은 두번째라 더 빡침
첨에는 원단이 허술한 창고 때문에 물난리였고
이번에는 불장난이네요 ㅎㅎ
천정에 구멍난 창고에 원단보관도 웃기고
일기예보 뉴스에 신문에 나오는데 사업한다는것들이
안본건지 ㅎㅎ
어제는 지가 다단계로 돈날려서 거지되어놓고
쥐뿔도 없으면서 아들 여친한테 헤어지라는
희안한 엄마 설정도 ㅎㅎ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절대 안볼게요.
초반에 접었네요 ㄷㄷ
저랑 똑같은 관점이네요
보면서 한숨만 나옴
계속 사건만 줄줄줄 터지고 짜증남
가끔은 능력으로 일 잘해내고 그런것도 있어야지
어제 창고씬도 세상에 소화기 없는 창고가 아디있음
작가가 대본을 아주 대충 막쓰고 연출도 능력치가 떨어지고 환장의 콜라보
그니까요
스프링쿨러도 안달렸을까 싶고
허술하게 창고 출입시킨것도 그렇고
상대편 남자새끼가 계속 방해하는거 알면
더더욱 철저히 관리해야지...
정말 어이없더라구요
초반 보다가 고구마가 심해 마지막 2회만 보려구요.
초반에 접은 1인
특히 여주 발성도, 연기도... ㅠㅠ
파친코에선 그나마 좋았는데
매력이 없어서 ㅎ
고구마 같아서 재미 없어요...
보면 볼수록 피곤해지네요....
수준 떨어지는 드라마........
사건 해결 방법이 어이가 없어서 하차했습니다.
어선 타고 밀가루 뿌리는 걸로 해결을 한다니...
그것도 뻥쩠어요 ㅎ
연출이 진짜...
완결되면 볼려고 기댕기고 있네유
아들 나올때 마다 가슴이 답답.....
태풍상사 보다
마지막 썸머 봅니다~
아이큐 50 넘으면 보기 힘드실겁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