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모가 작아서, 온라인 위주라서 막 그런것만은 아니었다
규모는 결코 작지 않았고
온라인 위주라 해도 그 온라인도 한국에선 잘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이유는 별개 아니라, 그냥 한국 자체의 인지도가 적고 게임 수입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했을 뿐이었음.
그랬는데 블코, 라이엇, SIEK, 호요버스 등 각 국가의 이름난 제작사들이 한국 시장의 성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을 땡기기 위해 꾸준히 인프라를 구축했고
그 인프라가 구축됨에 따라 다른 기업들도 진출하기가 쉬워지는 선순환이 된거임
한국 게임의 시장 규모 자체는 꽤 오래동안 일본 바로 아래를 유지해왔다는 사실.
그리고 그런 한국 시장을 버린 토도키 하와도
계속 인지 자체도 좋진않았지
과금에 대한 인식도 유럽이나 미국 이런데에 비하면 거리낌이 없는것도 큰거 같음.
요즘 보면 그것도 옛날이야기인거 같음 플스4랑 스팀 이후로는 어느정도 매출이 나오나 보더라 괜히 cdpr이 한국에 신경쓰는게 아님
본문에도 말했지만 그렇다기에도 한국은 온라인게임조차 외산이 잘 안 왔음
한 때 와우를 따라잡기 위해 수많은 엠엠오가 나왔고 그들 중 일부는 와우를 턱밑까지 잡기도 한 게임들이 많았음
리프트라든가, 파판14(ARR이전) 등... 근데 얘네들 한국 안 왔잖음.
패키지시장은 한줌맞고 모바일 빵뜬게 크지
그리고 그런 한국 시장을 버린 토도키 하와도
그냥 순수한 일뽕혐한이니깐
뭐 그 나이대 개발자들은 어릴 때 닌텐도, 세가, 소니의 추억 때문에 와패니즈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깐
블리자드의 중증 일뽕 샘와이즈 놈처럼
계속 인지 자체도 좋진않았지
패키지시장은 한줌맞고 모바일 빵뜬게 크지
요즘 보면 그것도 옛날이야기인거 같음 플스4랑 스팀 이후로는 어느정도 매출이 나오나 보더라 괜히 cdpr이 한국에 신경쓰는게 아님
본문에도 말했지만 그렇다기에도 한국은 온라인게임조차 외산이 잘 안 왔음
한 때 와우를 따라잡기 위해 수많은 엠엠오가 나왔고 그들 중 일부는 와우를 턱밑까지 잡기도 한 게임들이 많았음
리프트라든가, 파판14(ARR이전) 등... 근데 얘네들 한국 안 왔잖음.
해줘야 들어오지 ㅋㅋㅋㅋ
nc가 왜 길드워2를 서비스 안했는데
패키지 정확히는 스팀으로 봐도 비율상당할걸
스팀 이후로 그것도 옛말임.
요새는 마니아들만 즐겨하는 패러독스사의 시뮬레이션 게임들도 한글화 잘해줌. 의외로 그 회사 게임들 전세계에서 매출 상위권 국가가 중국이랑 한국이래. 모드도 제일 활발하고.
과금에 대한 인식도 유럽이나 미국 이런데에 비하면 거리낌이 없는것도 큰거 같음.
남편 게임한다고 죽일듯 잡아먹으려고 하는 아줌마들 없으면, 한국 게임시장 50%는 늘어날듯
한국 자체가 소비 심리가 널널한게 큼
소니의 마리오 사장님이 여기서 장사하자고 얼마나 노력했는지만 봐도...
위쳐 개발자 : 아니 스팀 사용언어 10위권에 한국어가 있는데 왜 그 아래 순위 언어를 지원하는거야!!!???
브라질 인도네시아는 존나 신경써주면서 우리나라는 신경안써준다는게 진짜 이상하긴함. 걔네 구매력 우리나라보다 한참 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