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니티 도서부장
코제키 우이.
가루가 된 책을 복구할 수 있을 정도의 천재다.
때문에 사쿠라코, 나기사 등도 그녀를 믿고
유물 복구 의뢰를 떠맡기는 경우가 잦다.
방구석 여포인 우이가
의외로 권력에 약한 이유는
알 수 없다.
의뢰받은 금서를 몰래 복제해서
수집한다는 사소한 약점 때문은 아닐 테고

트리니티 도서부장
코제키 우이.
가루가 된 책을 복구할 수 있을 정도의 천재다.
때문에 사쿠라코, 나기사 등도 그녀를 믿고
유물 복구 의뢰를 떠맡기는 경우가 잦다.
방구석 여포인 우이가
의외로 권력에 약한 이유는
알 수 없다.
의뢰받은 금서를 몰래 복제해서
수집한다는 사소한 약점 때문은 아닐 테고
???: "읽을거면 다 읽어야지, 경고문이 맨 뒷장에 있었거든"
시미코가 말안들으면 고서당 꼭데기에 메담
미카가 와서 하라고 내미는데 거절할 자신 이쓰심?
히나타가 약점인게 더 재미있음
말안들으면 히나타 1주일 금지 -> 우이 2~3일은 버티다가 히나타 보고싶어서 눈물흘리는거 보고싶음
어허 몰래 복제라니
알렉산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