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란 군대의 현실상 강제 징집이 상당수지만
징병만 하면 연합 백성들의 반감을 불러올 수 있기에
일단 표면상으로는 모병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
그래서 연합 모병관들은 개쩌는 골리앗을 타는 모습을 보여주어
백성들에게 군대에 대한 로망이 어떤건지 보여줌
레이너 특공대의 사령관 짐 레이너도 여기에 혹해 입대했다는 설정


응 어림도 없다 암암암
골리앗의 로망에 빠져 입대한 병사들 절대다수가
총알받이 해병이 됨
짐 레이너도 골리앗은 커녕 총알받이 병사로 구르면서
모병관을 오지게 원망했다고 함
탑건 흥행 후 미국의 모병은 500%가 늘었다. 하지만 F-14를 몇명이나 탔을지는 알수 없지
그리고 레이너는 골리앗은 못타고 희대의 쓰레기인 시체매만 타고다니게 되는대,,,
그리고 레이너는 골리앗은 못타고 희대의 쓰레기인 시체매만 타고다니게 되는대,,,
탑건 흥행 후 미국의 모병은 500%가 늘었다. 하지만 F-14를 몇명이나 탔을지는 알수 없지
레이너: 뭐, 왜? 억울하면 진급 하던가
그리고 레이너는 훗날 벌쳐를 들고 튄다.
그렇다 골리앗 따위보다 벌쳐가 더 쩐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