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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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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많고 많은 봉사활동 한개만 해도 인맥도 생기고 여러모로 더 재미있어집니다~~
아니면 성당에 웬만하면 성경공부 세션도 있을거에요, 아는 사람이 생기면 백배 성당생활이 재미있어집니다 ^^
그냥 성당만 왔다갔다 하면 냉담되기 쉽지만, 다 사람사는곳 아니겠어요~
으음.. 저 유스티나입니다만
누가 제 얘기를 쓴거지...
성당 다니는 사람들은..
걍 자신의 마음 속에 신전을 모심. ㅋ
개신교 신자들 처럼 열정적으로 종교 활동을 하긴 싫지만
구원은 받고 싶은.. 나이롱
지방은 너무 처참..새 신자들이 없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신부님이 성금 맨날 천원만 내서 천주교라고 만주교로 이름 바꿔야 만원낸다고 하소연 하셨는데 그날 뜨끔해서 오천원 냄..
아무래도
천주교에서 세례명 받기까지는
새신자교육 받고 공부하고
본당 신부님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험도 보고
견진성사도 받아야하고
때마다 고해성사도 봐야하고...
천주교인들은 바쁨ㅎ
그러니 부심이 있긴하죠.
성전.다시 성전.
뜨끔!....
유사품으로... 절에는 가지 않으면서 모태불교인 불교신자들이 무교인척 숨어 살고있습니다.
증거로 엄마가 언제 줬는지 기억이 안나는 염주를 한두개씩 갖고 있지요..
항상 나의 모든 언행을 하느님이 보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미카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