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회사연차 써서
한번 교토투어를 갔는데
느낀점을 말하자면
다음에도 또 가보고싶다 이말밖에 안나오네.
거기다가 위치도 나쁘지 않아서 그런가 하루만에 다 찾아가볼 정도였긴하지만...
저 란덴열차 랩핑이 1대밖에 안해서 그런가 그거만큼 존버하는게 힘들었네.
그리고 이벤트 막바지에 가서 그런가 굿즈가 품절된게 많아서 조금 아쉬웠음
다음에도 갈 기회있으면 그때는 빠른시기 잡아서 가야겠다라는걸 깨달음




이번에 투어 하면서 지른품이긴한데... 나구사가 품절이라는게 진짜 아쉽고
와가모 가면에 충동구매했다.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지만 1개당 1000엔이라는거도...
역시 블아이벤은 너무 비싸
엄청 잘 꾸며놨네.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
인형굿즈는 탐나긴 한다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