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한 달만에 아키하바라 가봤는데, 타이토 Hey 2층에 신상 인형이 들어왔길래 심심풀이로 코인을 넣어봄.

? ? ?
어째 단 2판 만에 코유키가 뽑혔다. 여기서 깔끔하게 멈췄어야 했는데...

잠시 저녁 먹으러 다른데 이동했다가 애니메이트 옆 다른 타이토에 들러보니
여긴 작은 크레인 기기에 한판 100엔으로 가동 중이길래 유우카를 뽑아보기로 함
근데 작은 집게로는 100kg를 들어 올리기엔 무리였는지,
여기서만 1600엔을 들였는데 제대로 들어 올리지도 못하더라.
결국 불안감이 엄습해서 포기하고 돌아갈까 하다가 아까 코유키 뽑은데로 다시 이동.

아이러니하게도 코유키 뽑았던 곳에서 4판째에 유우카 인형 겟ㅋ
코유키 ㅡ 400엔
유우카 ㅡ 2400엔 (...)
* 결론 : (100kg를 들어올리지도 못하는) 아키하바라 애니메이트 옆 타이토는 절대 가지마라...
니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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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번 뽑았다 라는 경험이 무섭긴 하더라 할수있다 나라면! 상태가 되버림
니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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