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KE
농사(자원관리) 게임이라 매일 로그인 필요.
보상이 많아서 과금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하지만 캐릭터의 95%가 SSR(최고 레어도)라 그 점은 빡세다.
항상 무언가의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서 이른바 ‘이벤트 공백 기간’이 없다.
메인 스토리는 진지하다.
이벤트는 진지한 이벤트와 느긋한 분위기의 이벤트가 번갈아 열린다.
과거 이벤트를 다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음. 어느 정도 진행했다면 ‘OVER ZONE’을 추천.
☆ 주인공(지휘관)의 윤리관이 막장이라, 개별 스토리가 아니라 이벤트 스토리에서 캐릭터와 아무렇지 않게 키스하거나 하는 강한 하렘 성향의 게임이다.
그래서 특정 캐릭터만 깊게 파고 싶은 타입의 사람에게는 힘들 수 있다.

블루 아카이브
가챠 스리(抜け)(원하는 픽업이 아닌 캐릭터가 나오는 것)이 이상하게 많다.
가챠석 배포는 많지만, 다른 게임에 비해 스리(抜け)가 유독 많게 느껴진다.
일부를 제외하면 메인 스토리는 성장시킨 보유 캐릭터가 아니라, 스토리에 맞춰 준비된 학생들로 싸우게 되기 때문에 편하다.
(처음으로 보유 캐릭터로 싸우는 구간은 3장 24화로 상당히 나중이며, 여기서 막히는 사람이 많다.)
스토리는 너무 길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아서 재미있다.
2장은 평가가 낮지만 3장이 매우 인기 있는 재미있는 장이라 꼭 넘어가줬으면 한다.
애니메이션도 나오긴 했지만 퀄리티가 좋지 않아서 보지 않는 걸 추천.
☆ 아스나의 모모톡(인연 스토리)을 읽으면 아스나로 씹덕질을 못 하게 될 수 있으니 주의.
애니메이션도 나오긴 했지만 퀄리티가 좋지 않아서 보지 않는 걸 추천.
☆ 아스나의 모모톡(인연 스토리)을 읽으면 아스나로 씹덕질을 못 하게 될 수 있으니 주의.
이녀석 핵심을 정확히 아는군
모모톡으로 뭘 하는거야
아스나 모모톡 내용이 좀... 어... 충격적이긴 해...
애니메이션도 나오긴 했지만 퀄리티가 좋지 않아서 보지 않는 걸 추천.
☆ 아스나의 모모톡(인연 스토리)을 읽으면 아스나로 씹덕질을 못 하게 될 수 있으니 주의.
이녀석 핵심을 정확히 아는군
애니메이션? 그런게...있었나...?
모모톡으로 뭘 하는거야
아스나 모모톡 내용이 좀... 어... 충격적이긴 해...
블아 픽뚫 미쳤지....
아스나 스토리가 어떻길래?
주인공(지휘관)의 윤리관이 막장ㅋㅋ
무슨 소리야? 블루 아카이브 애니는 나온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