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의 마찰력을 최소화하여 코너링때 속도를 최대한 살리는 한국팀의 템빨
현재 전세계 쇼트트랙 선수들의 필수템이 되었다
골을 통과할 때 한쪽 발을 들이미는 한국팀 특유의 골인방법 '날 밀어넣기'
현재 쇼트트랙 전세계 반공식 골인방법이 되어있다
일반적으로 거리가 가장 짧은 인코스를 타는게 정석이었으나
한국팀은 반대로 아웃코스를 타서 추월하는 전략을 채택함
거리가 더 먼 아웃코스를 타는 정신나간 사람은 한국팀밖에 없기 때문에
아웃코스의 빙판 질이 훨씬 좋아 오히려 속도내기에 좋다고 함
하지만 선수가 아무리 쩔어도 연맹이 빙신이라 아무 소용이 없었다
빙신연맹
실력봐라 씹고인물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은 공평하다
쩌는 선수풀을 주셨지만 빙상연맹도 같이 주셨지
하지만 빙신연맹에는 당해낼수 없었다..ㅠㅠ
하지만 선수가 아무리 쩔어도 연맹이 빙신이라 아무 소용이 없었다
알고보니 밸런스 패치였음 ㅋㅋㅋ
빙신연맹
실력봐라 씹고인물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빙신연맹에는 당해낼수 없었다..ㅠㅠ
조합이 등신이라 살아남기 위해 더 고여버린 선수들..
신은 공평하다
쩌는 선수풀을 주셨지만 빙상연맹도 같이 주셨지
빙신연맹을 극복하기위해 강해진선수들무엇...
양궁협회 : 아닌데 ㅋㅋㅋㅋㅋ
빠요엔.....
선수가 강하지만 연맹이 빙신새1끼라..
빙신 연맹이 양궁처럼 개념있었다면 양궁처럼 진짜 개 넘사벽일텐데 ㅈ같은 밸런스패치때문에 ㅂㄷㅂㄷ
원래 코너돌기 직전에 바깥으로 빠졌다가 안쪽으로 도는게 맞지않나? 레이싱겜할때 그러자나
앞은 정석대로라면 기록단축과 추월방지를 위해 인코스를 안내주니깐 아웃코스로 추월하는거지 곡선구간은 속도가 줄어들수밖에 없으니....
레이싱게임에서 역카운터는 결국 곡률반경을 크게 해서 되도록이면 급격하지 않은 회전을 하려는 것인데 같은 속도라도 회전반경이 짧을 수록 원심력이 커지거든. 근데 저 그림을 보면 그냥 안쪽 점선 라인으로 달리는게 오히려 회전 반경이 더 커서 원심력을 덜 받는다. 그러니까 그냥 간단히 봐서는 원칙적으로 불리한거 맞지. 하지만 뭔가 오묘한 뭔가가 있어서 저렇게 하는거 아니겠어?
코너 직전에 아웃으로 빠졌다가 인코스로 코너링하면 오버스티어로 차 돈다
아웃코스로 달리다가 코너공략시에만 인코스로 먹고
그대로 아웃라인으로 빠지는게(out-in-out)코너공략의 정석
근데 저 호리병주법은 암만봐도 out-in-out이 아니라 in-out-in임
인코스로 달리다가 아웃코스로 뺀다음 바로 인으로 돌진하는모양새
왜 저렇게 하는지는 선수들이 알겠지
내 말이 그거임 그리고 호리병주법도 양옆만 보면 out-in-out이자너..
out-in까지는 그대로지만 마지막에 out이 아니라 그냥 in으로 들박인데
그러네 중간에 왜 안쪽으로 들어가는지는 이해가 안가네
우리나는 원래 인재풀은 쩔었어
이순신 장군님 봐봐
근데 상관이 선조잖아
안될거야 아마
선수들의 강함을 빙신 연맹이 억제하고 있었네
빙신연맹 억제기 ㅅㅂ
루시우!!
저 장갑 볼때마다 오버워치 루시우 생각남..
슈퍼 개구리~~
전략보소 ㄷㄷ
숕니셜D도 아니고 ㄷㄷㄷ
도랑타기...아니 외곽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