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에 조리된 메추리가 있어서 시험삼아 시켰는데 (주의) WTF 생긴게 별로라고 부모님은 안드시고 매형하고 나눠먹음 살 별로 없긴한데 맛은 있었다 맛있긴한데 양이 적다 그래서 양꼬치인가 답은 돼지다
구이는 가성비가 돼지고기만한게 없긴해. 닭도 이상하게 비싸짐
이 분 여자친구랑 가셨다고 합니다.
난또 머리까지 붙어있는줄
역시 우리의 친구는 돼지야
이 분 여자친구랑 가셨다고 합니다.
구이는 가성비가 돼지고기만한게 없긴해. 닭도 이상하게 비싸짐
닭은 손질이 빡세서
메추리 매익혀서 뼈채먹었던가
난또 머리까지 붙어있는줄
사진이랑 별 다르지 않아보이긴 한데 ㅋㅋ 맛있어뵈네
메추리는 왜 약혐임 그냥 정육하기전 통닭같이 생긴거 아닌가
엄마가 생긴게 너무 안좋다고 하셔서
새삼 개나소나 다 키우는 양도 못키우는 한반도가 개똥땅이라고 느껴지네...
이열 매추리를 파네
그래도 참새 고기나 이런거 보다는 유순한 비쥬얼 이네요 ㅋㅋ
어우 속살 다 드러낸 채 다리를 벌려 은밀한 곳까지 드러내다니
너무 야한데
매추리나 참새같은 작은 조류들도 맛있음 애초에
매추리는 가축이잖아